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다 함께 뛰는 마라톤 대회’로 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다 함께 뛰는 마라톤 대회’로 화합과 소통의 시간 가져

2018/03/27

– 3월 25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서···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 참여

포스코건설(사장 이영훈)이 ‘다 함께 뛰는 마라톤대회’ 행사를 갖고 임직원과의 화합을 다졌다.

다 함께 뛰는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가족들 모습.
다 함께 뛰는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가족들.

포스코건설 임직원 및 가족 300여 명은 3월 25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 18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3등, 1등, 2등으로 들어온 포스코건설 직원들 모습.
왼쪽부터 3등, 1등, 2등으로 들어온 포스코건설 직원들.

이날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인프라사업본부 삼척화력토목사업단 송현배 매니저는 “임직원들과 화합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송현배 매니저 가족들(왼쪽)과 임직원 자녀들 모습.
이날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송현배 매니저 가족들(왼쪽)과 임직원 자녀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 임직원들과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재다짐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유진 커뮤니케이터

URL 복사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공유하기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