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백미 1,841포를 이웃들에게 전했다. 이로써 광양제철소가 지금까지 희망의 쌀 전달 행사를 통해 전한 쌀은 4만 178포에 달하게 됐다. (왼쪽부터) 김동극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인화 광양시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광양제철소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백미 1,841포를 이웃들에게 전했다. 이로써 광양제철소가 지금까지 희망의 쌀 전달 행사를 통해 전한 쌀은 4만 178포에 달하게 됐다.
▲광양제철소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백미 1,841포를 이웃들에게 전했다. 이로써 광양제철소가 지금까지 희망의 쌀 전달 행사를 통해 전한 쌀은 4만 178포에 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