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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포항· 광양제철소도 ‘철든 나눔’에 함께 했습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포항· 광양제철소도 ‘철든 나눔’에 함께 했습니다!

2016/06/14

지난주 전해드렸던 포스코그룹 임직원 8만여 명이 참여한 ‘포스코 글로벌 볼러티어 위크!” 포항·광양제철소 임직원들도 ‘철든 나눔’에 함께 했는데요. 철강업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재능을 기부한 포항·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열정 가득한 나눔 활동 현장을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시죠!

포항제철소와 유일, PSC, KRT, 금원기업 등 외주파트너사 8개사 임직원 380여 명은 5월 28일 송도동에서 ‘포스코패밀리 연합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330여 명의 봉사단원들은 송도해변 환경정화활동에 나서 형산강 출장소~포항수협 활어위판장에 이르는 약 1.7km 구간 해안가의 수초, 생활쓰레기 및 도로가 오물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밖에 50여 명의 봉사단은 송도동의 이삭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물 내외부 대청소를 도왔는데요~ 일부는 차량을 이용, 송도동 일대 방역 활동에 나서 이웃 주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대도동의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는 포스코 임직원과 열일곱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봉사활동 ‘강철 우산 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포스코 임직원들이 청소년 자녀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자녀들의 성숙한 나눔 정신을 함양하는 이 활동은 연말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인데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청소년연합봉사단을 구성, 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낙서로 오염된 건물에 벽화를 그리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 생활쓰레기로 어지럽혀진 골목길 청소에 나서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습니다. 포항제철소 직원들로 구성된 벽화봉사단도 벽화 그리기 활동에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습니다.

클린오션봉사단 40여 명은 최근 바다식목일 행사에서 인공어초인 트리톤을 설치한 호미곶면 구만2리 인근에서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고 불가사리 등의 해적생물 퇴치 활동을 펼치며 안정적인 수중 생태계 조성을 도왔고요. 

청림동 일원에서는 리폼(reform)봉사단이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방문한 세대를 위해 방충망과 문틀, 장판 등을 교체하고, 벽지 도배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6월 1일에는 골든타임 봉사단이 포항시 오천고등학교 생활의학 동아리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에 나섰는데요. 지난해 11월 응급구조사 1급 자격을 갖춘 직원 30여 명이 주축이 돼 창단한 골든타임 봉사단은 포항제철소 각종 지역 단체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치며 지역민들이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6월 2일, 포항제철소 임직원은 포항시 송도동의 한부모 복지시설인 포항모자원을 찾아 커피 머신을 전달했습니다. 포항모자원은 한부모 세대 30세대가 입소해 생활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과 어머니를 위한 전문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전달된 커피 머신은 포항모자원에서는 운영하는 소외이웃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과정에 쓰일 예정이라고요. 

사랑의 공부방 봉사단 20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학생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담당 업무, 관련된 기술을 익히고 지식을 쌓기에도 바쁘지만 자신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보람찬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만큼 나눔의 기쁨도 더 크다고요. 

우리부서는 나눔을 이렇게 실천했어요!

■ 제선부 “해도동 파크 골프장 환경정화”

5월 28일 제선부 직원과 가족 150여 명은 자매마을인 해도동에서 굵은 땀 방울을 흘렸는데요.. 해도동 형산강 둔치의 포항시가 운영하는 파크 골프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곳으로, 최근 잦은 비로 잡초가 많이 올라오고 바닥의 모래도 부족해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요. 직원과 가족들은 파크 골프장에 앉아 잡초를 제거하고, 리어카를 이용해 모래를 옮겨오고 땅을 고르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한편 기술 스태프 직원들은 사랑의 공부방을 방문, 실내 대청소에 나서 사물함, 신발장, 선풍기 등을 깨끗하게 쓸고 닦은 뒤 냉방기구도 점검해 학생들이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냉연부 “중마공립노인요양병원·내금마을 환경정화”

같은 날 포항 냉연부는 중마공립노인요양병원에서 어르신 목욕봉사와 더불어 하절기 시설물 점검, 보수, 청소 및 정리 활동을 펼쳤는데요. 더워지는 날씨를 대비해 에어컨, 환풍기 등을 점검하고 요양병원에서 사용할 청소기도 전달했습니다. 냉연부 직원들은 5월 30일 자매마을인 옥곡 내금에서 마을 주민 가정의 대문에 새로 색을 입히는 활동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환경자원그룹-제선부 “해도효사랑나눔센터 선반 설치”

6월 1일, 환경자원그룹과 제선부는 자매마을 해도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반찬 조리실로 이용하는 해도효사랑나눔센터의 선반설치지원사업 준공식에 다녀왔습니다. 효사랑나눔센터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반찬을 지원하며 올해 2월 포항제철소의 지정기탁금을 통해 조리실 확장, 조리 집기 보강, 세면장 설치, 비품 보관실 공사 등의 시설공사를 마친 바 있는데요. 반찬 조리실에 선반이 없어 여러 가지 식자재 등을 수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까닭에 직원들은 조리실에 선반을 설치하고 조리기구 등을 다시 정리정돈을 하는 활동에 나섰습니다. 

새마을 부녀회의 최순자 회장은 “평소 주방에서 많은 음식들을 만들다보니 식기 및 조리기구 등이 많아서 바닥에 쭉 널어놓았는데 선반 설치를 해주니까 깔끔하게 수납이 되어서 너무 좋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인근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들과 장애우 등을 위해 광영동과 태인동에 각각 2004년과 2005년부터 ‘나눔의 집’을 개소해 매주 평일, 무료급식을 해왔는데요. 거동이 불편해 가정에서만 생활하는 노인들이 무료급식소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광양제철소와 광양시가 함께 도시락 배달 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도시락은 포스코 직원 26명을 포함한 3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내년 3월까지 매주 세 차례에 걸쳐 거동 불편한 재가 노인 70세대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데요. 이 사업을 통해 중마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0명에게 음식을 만드는 일자리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요. 광양제철소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도시락 배달 사업을 시범운영했으며 광양시에서 인건비를,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운영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습니다. 

이 밖에 광양제철소는 광양 사회복지시설의 이동 수단으로 쓰일 차량으로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고강도강판이 높은 비율로 적용된 ‘티볼리에어’ 5대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부서는 나눔을 이렇게 실천했어요!

■ 생산기술부 “매실 수확”

생산기술부 프렌즈봉사단 20여 명은 6월 3일, 결혼이주여성 30여 명과 진월면의 다문화가정을 찾아 매실 수확에 일손을 보탰습니다. 봉사단과 결혼이주여성들은 지난 2015년 프렌즈봉사단의 지원으로 합동결혼식을 올린 안상수, 누엔티엔나 가정을 찾아 농작물 수확을 도왔습니다.

■ 품질기술부 “시민공원·도촌, 기동마을 환경정화활동”

품질기술부 나눔의 샘 봉사단 400여 명은 광양시 관내 시민공원과 자매마을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양항 해양공원, 근린공원, 커뮤니티센터 주변 호수공원, 자매마을인 도촌과 기동마을에서 농번기 일손을 보태고 매실 따기, 선착장 해양 쓰레기 청소, 지역 문화재인 진월면 돈탁마을 송림 주변 환경 정화에도 힘을 더했습니다. 

■ 선강설비그룹 “웅동마을 방범 시스템 구축”

선강설비그룹 직원들은 자매마을인 광양시 진상면 웅동마을에서 방범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주변 산세가 웅크린 곰과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웅동마을! 직원들은 마을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이날 활동에 함께한 이태인 광양제철소 근로자위원 대표와 선강설비그룹원들은 마을 주변의 넝쿨 제거 등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 열연부 “쌍의사 문화재 관리 봉사활동”

열연부 직원 80여 명은 28일 광양시 봉강면 쌍의사 문화재관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양시 문화재 관리 대상이기도 한 쌍의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성 전투에서 전사한 강희열·강희보 형제 의병장을 기리는 사당으로 매년 열연부 직원들이 문화재 보호 활동을 적극 펼쳐왔는데요. 이날도 직원들은 사당 간판과 액자 천장 등 실내외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하고 예초 작업에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포항·광양제철소 임직원들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으로 바쁜 시간들을 함께 보냈습니다!
꾸준히, 정기적으로 주변 이웃들을 돌보는 
제철소 임직원들의 마음이 더욱 빛을 발한 지난 한 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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