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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오준 회장, 세계지식포럼서 &#8216;철, 영원한 우리의 유산&#8217; 강연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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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오준 회장, 세계지식포럼서 &#8216;철, 영원한 우리의 유산&#8217;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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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15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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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철의 미래와 중요성에 대해 역설&#8211; 국내 기업인으로는 최초 &#x25b6; 권오준 회장이 10월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철,&#160;영원한 우리의 유산(Steel, our timeless heritage)’을 주제로 강연하고 인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strong>&#8211; 철의 미래와 중요성에 대해 역설</strong><BR /><strong>&#8211; 국내 기업인으로는 최초 </strong><BR /><BR /></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3  align=center>
<tr>
<td align=center valign=to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ddd.jpg" width=450  border=0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td>
</tr>
<tr>
<td style=padding:5 align=center width=450>
<p align="lef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권오준 회장이 10월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철,&nbsp;영원한<br />
            우리의 유산(Steel, our timeless heritage)’을 주제로 강연하고 인류 발전에 있어 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td>
</tr>
</table>
<p>&nbsp;</p>
<p style="line-height:150%;">권오준 회장이 10월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지식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quot;우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인 ‘철’은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quot; 이라고 강조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Mapping the Zeitgeist)’를 주제로 열린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 권 회장은 미래 선진산업(Promising and futuristic industry) 트랙에서 ‘철, 영원한 우리의 유산(Steel, our timeless heritage)’에 대해 강연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특히 권 회장의 강연장에는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부터 철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middot;대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경청했으며, MBN 방송과 인터넷 등으로 세계 각국에 생중계됐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권오준 회장이 이번 포럼에 연사로 나선 것은 세계지식포럼이 개최된 2000년 이후 국내 기업인으로서는 최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권 회장은 이날 1시간 동안 영어로 진행한 강연과 질의응답에서 인류 발전에 있어 철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해 재료&middot;금속공학 분야 연구자로서, 6년 연속 경쟁력 세계 1위 철강기업 포스코의 CEO로서 학자적&middot;경영자적 관점에서 폭넓은 식견을 밝혔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철강 산업과 기술 발전에 힘써온 연구자로서 어떻게 철이 인류의 생활과 밀접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서두를 꺼낸 권 회장은 “철은 지구 중량의 35%를 차지할 뿐 아니라 지구 주변에 대형 자기장을 형성해 태양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철은 우주가 인류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라고 말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또한 철은 인류의 역사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특히 전쟁이나 산업혁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18세기 초 영국 엔지니어 에이브러햄 다비(Abraham Darby)가 세계 최초로 발명한 석탄 용광로(blast furnace) 덕분에 양질의 철을 저렴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었고, 철로 만든 증기기관이 퍼져나가 산업혁명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p style="line-height:150%;">이어 “철은 강하면서도 유연하고 자성도 갖고 있다. 경제적 맥락에서 따지자면 매장량이 풍부하고 저렴하며 재활용이 가능하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는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온 세 차례의 산업혁명(1차 증기기관, 2차 전기, 3차 컴퓨터 기술의 글로벌화)에서 철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온 것처럼, 다가올 ‘스마트 시대’에서도 철은 기술융합을 가능케 하는 발판 역할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p>
<p style="line-height:150%;">&nbsp;</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3  align=center>
<tr>
<td align=center valign=to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d2f13d1f31d.jpg" width=450  border=0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td>
</tr>
<tr>
<td style=padding:5 align=center width=450>
<p align="lef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이날 강연에서 권 회장은 “철은 지구와 생명체 모두에게 필수 불가결한 존재로 ‘우주가 인류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다. 인류의 삶과 역사, 사상에 영향을 미쳐온 철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려는 인류의 꿈을 이루는 데 앞으로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td>
</tr>
</table>
<p>&nbsp;</p>
<p>권 회장은 “철은 운석의 형태로 처음 활용될 때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삶과 역사, 사상에 영향을 미쳐왔다. 철은 더 나은 미래로 가려는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데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는 철의 무한 가능성에 대한 역설을 끝으로 강연을 마쳤다.</p>
<p>&nbsp;</p>
<p>이어진 대담에서 권 회장은 좌장으로 참석한 마이클 피크(Michael Pich) 싱가폴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학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월드프리미엄(WP) 제품의 핵심이 무엇이며, 타 산업이 배울 점을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권 회장은 “WP제품이란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을 말한다. 과잉공급으로 철강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포스코는 WP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다. 철강뿐 아니라 모든 산업이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제품을 개발해 생산비용을 낮추고 품질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p>
<p>&nbsp;</p>
<p>남혁진 씨(연세대)는 “포스코의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콘셉트카 ‘르노 이오랩’을 봤다. 미래 자동차산업에서 철이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권 회장은 “자동차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보한다. 이제는 CO2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자동차 소재의 경쟁상대로 무게가 철의 3분의 1 수준인 알루미늄이 떠오르고 있다. 포스코는 알루미늄보다 저렴하면서 강도를 3~5배 키운 ‘기가스틸’, 마그네슘 판재 등을 개발해 경량화 측면에서 알루미늄 이상의 효과를 거두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철은 100% 재활용되는 소재다. 제철과정에서 CO2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 등을 연구해 더욱 친환경적인 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임성재 씨(현대모비스)의 &quot;철강의 한계는 어디까지이며, 포스코의 대응전략과 비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에서 철강 사용량이 더 이상 늘고 있지 않지만, 아직 세계의 50%가 철을 필요로 하는 미개발 국가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철강은 100년 이상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포스코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비전을 창출해 나갈 것이다. 이미 철강을 통해 최고의 재료&middot;에너지 회사로, 인프라 회사로서의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을 갖고 있는 포스코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많이 주어질 것&quot;이라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올해 10월 20일부터 3일간 장충체육관&middot;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6회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은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티머시 가이트너 전 미국 재무장관, 폴 케네디 예일대 교수,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에어비앤비 창업자 등 세계 각국 인사들이 연사로 나섰으며, 글로벌 변혁의 시기를 헤치고 나가기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nbsp;</p>
<p>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지식포럼은 아시아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으로 지식 공유를 통한 세계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과 번영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middot;글로벌 기업 CEO&middot;정치인&middot;석학&middot;경제전문가&middot;국제기구 총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세계 환경 속에서의 도전과 기회 창출에 있어 지식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한다.</p>
<p>&nbsp;</p>
<p>박예나 mela@posco.com</p>
<p>&nbsp;</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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