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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에서 철강해설사로 근무중인 이주여성 정줄리씨가 광양시 가족센터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광양제철소에서 철강해설사로 근무중인 이주여성 정줄리씨(왼쪽에서 세번째)

파란배경 배너,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문구가 적힌 배너이다.

광양제철소, 지역 아이들과 이주여성 위한 ‘찾아가는 일일특강’ 실시

2023/09/20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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