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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신(新)설비인의 탑 제막식에서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왼쪽 세번째)과 설비부문 직원 대표 등이 신 설비인의 탑을 제막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신(新)설비인의 탑 제막식에서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왼쪽 네번째)과 설비부문 직원 대표 등이 설비인들의 물품을 타임캡슐에 담아 신 설비인의 탑 뒤에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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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개소 40주년 맞이 ‘신(新)설비인의 탑’ 제막식 개최

2023/11/03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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