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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다” : 최환석 대리

포스코 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 "소담소담"7

“희망을 노래하다” : 최환석 대리

2021/09/13

포항제철소를 이루는 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소담소담>.

이번 인터뷰는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는 포항제철소 STS 4제강 정련반의 최환석 대리의 이야기이다.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STS 4제강 정련반에서 근무하는 최환석입니다.
그동안 사내 교육을 통하여 배운 기업시민의 마인드와 감사하는 삶에 대한 가치관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열심히 참여하고 분투하고 있는 열정을 지닌 청년입니다.Q 노래를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15년에 포항 스틸러스 장내 아나운서를 하면서 포항시민들과 포항제철소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해서 응원가를 만든 경험이 있는데요. 바로 Let’s run 이란 노래입니다. 그 노래를 통해서 사람들한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불빛축제부터 시작해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여러 가지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Q 회사와 함께 한 재능활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정말 여러 가지 행사를 함께 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작은 음악회입니다. 작은 음악회란 직접 지역 시민들을 찾아가 함께 호흡했던 음악회로 해마다 이름은 감사 콘서트, 행복 페스티벌, 기업시민 페스티벌 등으로 바뀌었지만 그 음악회를 통해 우리 회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좋은 의미를 지역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또, 퇴직을 앞둔 선배님들을 위해 효자아트홀에서 오프닝 공연에 참여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노래를 한다기보다 30년~40년 동안 세월을 버텨오신 포스코 선배님들의 퇴직을 축하할 수 있어서 정말 감동적이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저도 언젠간 열심히 근무해서 선배님들처럼 멋지게 퇴직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Q 최근에는 어떤 재능활동을 하셨어요?
‘희망을 노래하다. 새로운 날들로’라는 프로젝트인데요.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코로나 블루라는 말도 있을 정도인데요. 코로나로 인해서 마음을 많이 다치신 분들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을 위해서 제가 노래와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노래와 영상을 제작할 때 포항시민들과 포스코 직원들이 함께 동참했다는 것입니다. 그 의미를 담아 영상 속에 포항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고, SNS,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홍보를 했습니다. 영상에 대한 반응이 좋아 기금이 모일 수 있었는데요. 기금이 조성될 때마다 기금의 100%를 기부하고 있고 조만간 차기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동료 직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포스코에서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기업시민 마인드라는 말이 처음엔 생소했고 어려운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내 교육을 통해 CCMS(기업시민 실천 가이드) 활동 등을 하면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노래라는 자신의 재능으로 희망을 전하는 최환석 대리의 인터뷰까지, 총 7명의 포항제철소 직원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소담소담> 인터뷰가 마무리되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포항제철소 직원들을 앞으로도 응원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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