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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 함께! ESG도 함께!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혁신도 함께! ESG도 함께!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2021/09/02

혁신도 함께! ESG도 함께!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우측 모니터를 보며 일하고 있는 공장의 직원들 모습.

포스코는 1968년 산업화라는 국가적 사명을 안고 출범한 이래,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 펼쳐왔다. 2013년부터는 중소 협력기업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자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제조혁신•공정개선 등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돕고 있다.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이란?포스코型 생산성 혁신은 포스코그룹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포스코 고유의 제조혁신기법인 QSS(Quick Six Sigma)를 통해 임직원의 혁신 마인드를 함양하는 등 체질개선에 중점을 둔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과 설비 및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활동이 있다.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 도식 이미지. 1단계: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으로 '일하는 방법'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에 2단계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아이티 기술 활용한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이 더해진다.

포스코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200억 원을 출연해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포스코가 펼쳐온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활동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에너지컨설팅 통해 탄소배출량 저감!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앞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전담 컨설턴트가 주 1회 컨설팅 대상 기업을 방문해 △작업환경 개선 △임직원 혁신 마인드 고취 △설비관리 능력 향상 △안전사고 예방 △에너지 관리 △생산성 및 품질관리 등 계층별 교육을 통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혁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 경영이 중요해짐에 따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저감 컨설팅도 실시 중이다. 기업별 맞춤형으로 계약 전력, 선택요금제 분석과 변경 등 전기 사용법 관련 컨설팅을 하고, 보일러 열처리 및 래들 건조 방법 개선 등 설비 관련 열효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실시한 결과, 2020년 컨설팅을 받은 기업 35개사는 연간 5억 9,800만 원, 기업당 평균 1,700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이는 탄소배출량으로 환산 시 연간 무려 1,590톤의 CO2를 감소한 것과 같은 효과이다.

에너지 컨설팅 이란? 사업장의 에너지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손실요인을 발굴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최적의 개선안을 제시하는 기술 컨설팅으로 에너지 컨설팅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비별 운전상태에 따른 개선방안 제안, 불합리한 에너지 낭비 요인 파악,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법 제시, 에너지 절감 마인드 함양교육 실시라고 적혀있는 표이며 왼쪽에 공장과 기술모양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일러스트가 위치해있다.

대표사례: 화신하이스틸 • 원하이텍, 에너지 비용 연평균 2,600만 원, 3,300만 원 절감!

고객사 화신하이스틸은 2020년 5월, 에너지 사용현황 진단과 사용 효율화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 결과, 피크전력 절감과 공기압축기 고효율화 그리고 기존 높은 전력량으로 체결했던 계약전력을 낮은 전력으로 분할해 계약하는 모자(母子)분리 방법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연평균 2,600만 원을 절감했다.

또 다른 고객사인 원하이텍도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해 계약전력을 1,900㎾에서 1,100㎾로 변경하고, 공기압축기 설비 진단을 통해 누출(leak)을 점검하고 노즐 등을 개선함으로써 연평균 3,300만 원을 절감했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생산성 증대와 안전일터 조성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단계에서 체질을 개선했다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단계에서는 본격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의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스마트화 수준과 경영 환경에 따라 스마트센서, 무인재고 시스템, MES 등 다양한 스마트시스템 도입을 맞춤 지원한다. 비용은 포스코와 정부가 각각 30%, 중소기업이 40%를, 사업비가 2,0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중소기업 부담 없이 전액 포스코와 정부가 부담한다.

대표사례: 이영산업기계, 스마트 센서로 고품질과 안전 실현

선박용 LNG제작 탱크 공장에서 품질 관리를 체크하고 있는 공장 직원들의 모습.

선박용 LNG탱크를 제작하는 고객사 이영산업기계는 탱크 내부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는 시스템이 없어 작업자가 직접 상태를 측정하다 보니 부정확한 측정 결과로 인해 생산이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 또 작업자가 탱크 내부로 들어가 직접 제품 상태를 점검해야 했기에 밀폐공간인 탱크에서 질식과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성도 높았다. 포스코는 이를 해결하고자 사물인터넷 기반 자동감시 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이영산업기계는 과거에는 탱크내부 상태(온도,습도 등)를 수작업으로 확인하였는데. 부정확한 측정결과와 수작업 확인에 따른 생산시간이 지연되고, 질식 등 밀폐공간에서의 작업자 위험이 상존하였다. 현재는 스마트 자동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한 탱크 상태 측정과 작업시간 단축으로 생산성이 향상되고, 밀폐공간 작업소요 해소에 따른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였다.

이영산업기계는 자동감시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탱크에 설치한 스마트센서 덕분에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생산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고 덕분에 납기도 기존대비 8.3%가량 단축했다. 또한, 탱크 내부 가스를 감지하고 그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성도 크게 낮췄다.

대표사례: 태영EMC, 무인 재고 측정시스템으로 생산성 향상!

태영EMC 공장의 외관 모습과(좌) 무인재고 측정시스템을 모니터링 하며 업무 중인 직원의 모습(우).

▲석회석 원석과 제품을 저장하는 태영EMC의 사일로와 무인 재고 측정시스템을 활용해 업무 중인 태영EMC 직원.

태영EMC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례이다. 태영EMC는 포스코에 석회석, 생석회를 공급하는 회사인데 석회석 원석 및 제품 등을 저장하는 사일로(silo) 내부에 쌓인 재고를 측정하는 시스템이 없었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재고 파악을 위해 매일 약 20m 높이의 사일로 정상부를 직접 오르내리고 있었다. 직원들은 안전 위험에 노출돼 있었고, 수작업에 의한 재고 파악은 부정확한 데이터 산출의 원인이 돼 의사결정에 혼선을 불러일으켰다.

태영 EMC는 과거 사일로의 석회석 재고를 육안으로 측정하며 부정확한 재고 정보와 유관부서 실시간 공유가 불가하였으며, 추락 등 고소 작업자 위험이 상존하였다. 현재는 무인재고 측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한 재고 측정과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고소 작업 소요 해소에 따른 작업자 안전이 확보되었다

이에 포스코는 태영EMC에 재고 자동계측 및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무인 재고 측정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스템 구축 이후 작업자가 직접 사일로를 오르내릴 필요가 없어져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줄었다. 정확한 측정값을 산출하니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도 가능해졌다.

또, 원재료와 제품 재고 부족으로 인한 생산, 출하 지연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고 직원들이 사일로 저장량을 모바일로 조회할 수 있게 돼 업무처리가 신속해졌다.

스마트공장 우수 구축기업 태영 EMC방문한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오른쪽)이 직원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과, 스마트 공장 구축 현황을 모니터를 통해서 살펴보고 있는 모습.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오른쪽)이 8월 31일 태영EMC를 방문, 김재성 대표의 안내로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은 “포스코는 앞으로도 파트너사가 안전한 작업장 구현, 에너지 저감 등 무형의 가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태영 EMC김재성 대표 인터뷰 내용. Q.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현장 분위기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으로 무인재고측정 장치인 Y-LEVEL 장치를 설치한 후부터 생산량과 재고 상황을 모니터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고량 확인을 위해 생산을 중단할 필요가 없어 생산량이 증가했고 수주에서 출하까지의 리드타임은 감소했습니다. Y-LEVEL 설치 이전에는 재고를 확인하려고 사일로 상부의 점검 창을 여닫을 때마다 작업자들의 피부가 분진에 직접 노출됐고, 눈,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낙상사고 발생의 위험도 컸는데 컨설팅을 하면서 이런 위험을 모두 해소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으로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환경을 모두 이뤘습니다. / 김재성 대표가 공장이 뒤로 보이는 배경에서 촬영한 이미지. Q.향후 태영EMC의 목표는? 태영EMC는 광산업체 최초로 기술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품위 석회석(CaO 53.5%) 생산에 성공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ESG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오염물질 저감 등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을 지속해 국내 최고의 석회석 생산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포스코의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동반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중소기업의 역량 향상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도와준 포스코, 고맙습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과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ESG 가치 전파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기사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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