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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 현지직원, 포스코 DNA장착 후 현업 복귀한다

해외법인 현지직원, 포스코 DNA장착 후 현업 복귀한다

2018/09/28

포스코는 해외법인 현지인력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직원 대상 본사순환근무(GMP: Global Mobility Program)를 시행 중인 가운데, 올해 첫번재로 교육(’18-1차 GMP)을 받은 직원16명이 지난 6개월간의 근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하여 현업에 복귀한다

본사순환근무(GMP: Global Mobility Program)는 해외법인에 근무하는 현지인 중 성장성이 높은 직원에게 포스코 본사에서의 근무기회를 제공해 포스코의 일하는 방식을 체득토록 하고, 이를 원 소속 법인에 전파해 해외법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18-1차 GMP)에  참여한 직원들은 올해 4월부터 한국에 파견되어, 인천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2주간의 도입교육을 받은 후 현업부서에 배치되었으며, 개별과제 수행, 어학학습 및 주말 문화체험활동 등을 통해 포스코 본사 및 한국에 대해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9월초 포스코센터에서 최종 워크샵 발표 후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18-1차 GMP 직원들.

▲ ’18-1차 GMP 직원들이 9월초 포스코센터에서 최종 워크샵 발표 후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본사 직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선진 업무방식 습득 등을 체득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올해부터는 멘토와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이 신설되어 주변 유적지, 관광명소 탐방 등 사무실 내에서는 얻기 어려운 소중한 경험을 했다. 특히, 대폭 확대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접해보는 한국어에 금세 익숙해져, 참가자 대부분이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후 유효등급을 취득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1차부서 근무를 마무리 지으며, 구룡포 패밀리수련원에서 소통워크샵을 실시했다. 다문화 이해를 위한 자국 소개, 레크레이션 및 체육활동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도자기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포항 구룡포 패밀리수련원에서 도자기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소속 렌디(Rendy)사원.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소속 렌디(Rendy)사원이  포항 구룡포 패밀리수련원에서 도자기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초반에는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장기간 본사 직원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이었으며,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 법인에서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P-India의 교육담당인 지란지브 마이니과장은 본사 HRD 실무경험을 좀더 확장시키고 포스코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 학습하고자 순환근무 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두번째로 GMP교육에 참여한 직원(’18-2차 GMP)들은 금년말까지 본사순환근무를 지속할 예정이며, 포스코는 내년에도 핵심 인력에 대한 순환근무를 실시하여 해외법인의 우수 인력 육성을 지속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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