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해 판매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포스코ICT(사장 최두환)가 11월 22일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열린 ‘GM Supplier Business Meeting’ 행사에서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됐다. 포스코ICT는 한국GM의 주요 임직원과 파트너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우수한 성능의 충전인프라를 구축, 운영해 전기차 판매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파트너사 상을 받았다.
포스코ICT(사장 최두환)가 11월 22일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열린 ‘GM Supplier Business Meeting’ 행사에서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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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ICT의 전기차 충전기 모습(출처 : 한국GM 홈페이지). |
포스코ICT는 한국GM의 주요 임직원과 파트너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우수한 성능의 충전인프라를 구축, 운영해 전기차 판매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파트너사 상을 받았다.
포스코ICT는 지난해 7월부터 한국GM의 전국 A/S센터와 판매점, 대형마트 등에 120여 기의 공용 충전인프라와 가정용 충전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멤버십 프로그램을 마련해 회사가 기 구축한 400여 기의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현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