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보다는 안전하게 라는 현수막이 걸린 공장 현장 내부의 모습으로 쇳물을 가공해 제품이 생산되는 장면이 포착되어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221215_포항제철소-2열연공장-재가동제품-생산.jpg)
▲ 포스코가 15일, 침수 피해 100일만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 12월 15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서 생산된 열연코일 제품을 확대해서 찍은 모습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221215_포항제철소-2열연공장-재가동열연코일.jpg)
▲ 포스코가 15일, 침수 피해 100일만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 12월 15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서 생산된 열연 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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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15일, 침수 피해 100일만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 12월 15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 포스코가 15일, 침수 피해 100일만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 12월 15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서 생산된 열연 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