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지난 12월 30일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방문해 재가동 후 첫 생산한 열연코일에 휘호를 남기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1/포항-2열연공장-첫생산-휘호-최정우-회장-2최종-1024x683.jpg)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지난 12월 30일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방문해 재가동 후 첫 생산한 열연코일에 휘호를 남기고 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지난 12월 30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1전기강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1/221230_1전강_HCL_제품앞단체사진-1024x683.jpg)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지난 12월 30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1전기강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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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지난 12월 30일에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방문해 재가동 후 첫 생산한 열연코일에 휘호를 남기고 있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뒷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지난 12월 30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1전기강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