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직원이 장애아동과 함께 장갑을 끼고 과자집을 함께 만들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포스코-포항제강설비부-직원들이-계단-경사판을-제작하는-모습.png)
▲포스코1%나눔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Change My Town’ 사업을 올해부터 사업 규모와 지역을 확대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사진은 포스코 포항 제강설비부 직원들이 장애인 작가를 위해 꿈틀로에 위치한 작가공방의 계단 경사판을 제작하는 모습.
![비닐 보호복과 모자를 갖춘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원들이 둘러서서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포스코인터내셔널-직원들이-다문화-가정과-취약계층-주민에게-배송할-김치를-담구고-있는-모습.jpg)
▲포스코1%나눔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Change My Town’ 사업을 올해부터 사업 규모와 지역을 확대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사진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원들이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배송할 김치를 만드는 모습.
![포스코이앤씨 직원 7명이 모여 옥상 데크를 수리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포스코이앤씨-직원들이-광양-소재의-특수어린이집의-옥상-데크를-수리하고-있는-모습.jpg)
▲포스코1%나눔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Change My Town’ 사업을 올해부터 사업 규모와 지역을 확대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사진은 포스코이앤씨 직원들이 광양 소재 특수어린이집의 옥상 데크를 수리하는 모습.
![포스코퓨처엠 직원이 장애아동과 함께 장갑을 끼고 과자집을 함께 만들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포스코퓨처엠-직원들이-광양-소재-장애인복지관에서-장애아동과-함께-과자집을-만드는-모습.jpg)
▲포스코1%나눔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Change My Town’ 사업을 올해부터 사업 규모와 지역을 확대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사진은 포스코퓨처엠 직원들이 광양 소재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아동과 함께 과자집을 만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