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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임직원 글로벌봉사단 2기, 베트남에 떴다!

[포스코1%나눔재단] 임직원 글로벌봉사단 2기, 베트남에 떴다!

2015/08/21

급여의 1%를 기부하여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미덕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부자들! 따뜻한 마음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여름휴가 역시 남달랐다고 하는데요~ 해외 이웃을 위해 자신의 여름휴가를 기꺼이 반납한 50명의 임직원들이 ‘글로벌 봉사단 2기’의 깃발 아래 한마음으로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

자신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되고 있는 ‘POSCO Village’ 현장에서 주택 건축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온 이들의 뜨거웠던 9일간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하시죠~

여기서 잠깐!

포스코 빌리지(POSCO Village) 조성 사업은?

지난 2010년 해외 저소득층 가구에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포스코 빌리지 조성 사업은 지금까지 128세대 건축을 목표로 43세대 건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85세대 건축이 진행 중입니다. 작년부터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한국·베트남 양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가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건축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2기는!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50명으로 구성된 2기 봉사단은 2015년 8월 1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바리어-봉타우성 포스코빌리지 현장에 파견되어 주택 건축 봉사활동, 고아원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오르다

8월 1일 오후 3시. 임직원 봉사단 2기 50명이 인천공항에 모였습니다.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 찬 분위기 속에, 단원들은 보람찬 9일을 함께 할 동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5시간 30분의 비행 끝에 베트남 호찌민 공항에 도착한 2기 봉사단은 곧바로 버스를 타고 포스코 빌리지 현장인 바리어-붕타우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과 우정을 나누다

베트남에 도착한 다음 날, 단원들은 바리어-붕타우성 인근의 고아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바리어 센터’는 3세부터 20세까지의 아동 및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곳 아이들과 함께 바람개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줄넘기 등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간 옷과 장난감 등을 전달하며 정을 나누기도 했는데요, 비록 반나절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용하고 적막하던 고아원에 모처럼 웃음꽃이 활짝 핀 하루였습니다.

한 층 한 층 사랑을 쌓아 올리다

셋째 날은 본격적인 건축 봉사가 시작되는 날! 활동에 앞서 현장 공사 감독님의 건축 공정과 방법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튼튼한 집을 지어 올리기 위한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작업 전 몸풀기 체조도 잊지 않았는데요, 봉사 단원끼리 서로의 어깨를 주무르며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받았습니다.

꼼꼼한 준비 과정을 거친 단원들이 드디어 활동을 개시하자, 현장에는 현지 주민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이방인들이 자신 혹은 자신의 이웃을 위해 집을 짓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던 이들은, 며칠 뒤 단원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깊은 교감을 나누었답니다.

이번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2기 단원들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를 대표하여 활동에 참가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작업을 보여줘 현장 직원들의 놀라움을 샀는데요. 현장에 나와 있던 현지 운영진들은 “봉사단원들이 너무 무리하여 나중에 몸살로 고생하지는 않을지, 혹은 이틀 만에 일주일 치 작업을 모두 다 해버려 할 일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을지 마음 졸였다”라며 우리 단원들에게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신에게 꼭 멋진 집을 선물할게요

뙤약볕 아래 땀 흘리며 한창 건축 봉사에 힘쓰던 어느 날, 단원들이 쌓아 올린 집에 입주할 예정인 홈파트너가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허름한 집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포스코휴먼스의 최향숙 님은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잠을 잘 수 없다는 이곳에서 힘들게 생활하셨을 홈파트너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즐거움과 아쉬움이 교차한 입주식

봉사활동이 마무리된 마지막 날, 단원들은 미리 준비해 간 풍선으로 완성된 홈파트너의 집을 예쁘게 꾸며주고, 전날 밤을 꼬박 새워 만든 장식품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진행된 입주식에서는 매일 저녁 열심히 연습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모두를 흥겹게 하는 즐거운 무대를 통해 헤어지는 날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터전과 함께 시작될 입주민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2기 활동으로 포스코 임직원들의 1%나눔 정신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빛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글로벌 봉사단의 홈파트너들이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차있는 집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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