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포스코 ‘Green Tomorrow : 미래에서 온 남자’ 온에어

포스코 ‘Green Tomorrow : 미래에서 온 남자’ 온에어

2022/01/13

장항준 감독과 조윤우 배우가 포스코라고 적힌 공중전화 부스 앞에 서 있는 모습. 하단에 Green Tomorrow 제1장 미래에서 온 남자 라고 적혀 있다.

포스코가 지난 12월 23일 공개한 뉴미디어 친환경 캠페인 ‘Green Tomorrow : 미래에서 온 남자’를 티저에 이어 본편 영상을 1월 13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Fe2O3+3H2에 숨겨진 비밀은?> 티저 영상에서 서치라이트 불빛을 피해 다급히 달려 나갔던 포석호!  정체불명 인물의 등장과 세상을 구할 공식의 의미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관전 포인트부터 제작 비하인드,  이벤트 정보까지! 지금부터 뉴스룸에서 속속들이 알아보자.


챕터1: 추격, 그리고 정체불명 인물의 등장, 관전포인트 세 가지 관전 포인트1. 검은 사제와의 추격씬

검은 가면을 쓴 탄소 빌런의 추격을 피해 어딘가로 황급히 도망가는 포석호.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불현듯 ‘수환서점’에서 발견한 ‘환경 1-1’ 책이 떠올랐다. (책의 존재를 아직 모르고 있다면 지난 편을 참고하자!)

노트에 그린을 찾아 라고 쓰여진 모습.

‘환경1-1’ 책자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그들의 손아귀에서 탈출한 석호. 손에 땀을 쥐는 사제들과의 추격씬은 이번 본편의 명장면 중 명장면이 아닐까 싶다. 촬영은 영화 씬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장소인 을지로 대림상가, 세운상가 일대로 선정했으며 주변 전광판, 벽보, 간판 등을 절묘하게 단서로 활용했다. 영상 속에서 추격을 피하는데 이정표가 되어준 오브제를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시길!

어두운 상가 골목에 이정표들, 좌측상단부터 왼쪽을 향한 화살표, 이쪽이야!! 텍스트, 생태계 살려내라 텍스트, 왼쪽을 향하는 화살표 순이다.

관전 포인트2.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포석호&포석호

‘Fe2O3+3H2 화학식에서 단서를 얻어 비밀코드를 입력하고 석호가 발을 디딘 곳은 인기척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에 석호 시야에 들어온 건 다름 아닌 공중전화 부스. 2022년에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공중전화 부스가 턱 하니 눈앞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포스코라고 적힌 공중전화 부스에서 나오는 장항준 감독의 모습과 바닥에 놀라 주저앉은 조윤우 배우의 모습.

긴장감 속에서 공중전화 부스 가까이 한걸은 한걸음 다가가자 서서히 선명해지는 실루엣… 안갯속에서 정체를 드러낸 인물은 영화감독이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자랑하며 활약 중인 장항준 감독이였다. 그는 이번 포스코 뉴미디어 캠페인에서 2050년 공중전화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 온 미래 ‘포석호’ 역을 맡았다. ‘Green Tomorrow’ 서막을 알렸던 티징부터 스토리를 끌어왔던 2022년의 ‘포석호(현재, 조윤우 배우)’가 맥거핀* 이였던 것.
*맥거핀(Macguffin) : 영화에서 중요한 것처럼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줄거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극적 장치를 뜻한다. 영화의 전개와는 무관하지만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의문이나 혼란을 유발하는 장치로, 연극이나 극에서의 복선(伏線)과 반대되는 의미다. 즉, 맥거핀은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객을 의문에 빠트리거나 긴장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사건, 상황, 인물, 소품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감독은 맥거핀에 해당하는 소재들을 미리 보여주고 관객의 자발적인 추리 행태를 통해 서스펜스를 유도한다.

‘지금이 몇 년도 인지?’, ‘공식은 발견되었는지?’ 다짜고짜 질문을 쏟아내는 미래에서 온 ‘포석호’ 박사. 그는 어떤 미션을 떠안고 2022년을 찾았을까? 2050년의 ‘나’ 자신과 현재 마주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엉뚱한 상상 해보며 ‘포석호 & 포석호’의 찐 리액션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관전 포인트3. ‘Fe2O3+3H2=?’ 화학식의 수수께끼가 풀리다

칠판에 어떤 공식을 적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모습.

느닷없이 등장한 칠판과 그 앞에서 ‘Fe2O3+3H2=2Fe+3H2O’ 화학식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포석호(미래)’ 박사. 그 공식은 바로 세상을 구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화학식으로 ‘포석호(미래)’박사의 특강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정의 내릴 수 있다.

칠판에 적은 공식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장항준 감독과, 앉아서 경청하고 있는 조윤우 배우의 모습.

“Fe2O3+3H2=2Fe+3H2O는 마치 소화제 같은 거라고 할 수 있지. 쉽게 설명하면 소화가 안될 때 지독한 트림이나 방귀가 나오지. 근데 소화가 잘되면 그런 게 없어. 수소환원제철을 시작하면 제대로 철을 소화시키니까 순수한 철과 물만 나오는 것이지”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깨끗한 공법은 없을까?’
바로 이 고민 끝에 개발된 것이 포스코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공법이다. 철광석의 환원제로 기존의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자는 것으로, 철광석의 산소가 수소와 반응해 물이 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고 쇳물 제조가 가능해진다. 다시 말해, 지구의 환경과 미래를 위해 포스코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제철 공법을 개발 중인 것이다.

포석호(미래) 박사는 이 ‘수소환원제철’이 세상을 구할 첫 번째 열쇠이고, Park1538로 찾아가 탄소가 지구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포석호(현재)에게 강조했다. 이어 ‘포석호(현재)’를 본인이 타고 온 공중전화 부스에 밀어 넣어버리는데…

‘포석호& 포석호’ 콤비의 운명은? ‘Green Tomorrow’ 다음 편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Chapter2. 그린투마로우, 미래에서 온 남자  현장 에피소드
에피소드1. 모두를 놀라게 한 ‘장항준’ 감독의 메소드 연기 (
조윤우 배우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모습.

현장 관계자, 스태프 모두 장항준 감독의 찰진 대사와 특유의 애드리브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대본을 뛰어넘어 본인만의 스타일로 ‘포석호(미래)’박사 역을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콘텐츠의 재미가 더해졌다. 대사 ’25쪽, 25쪽, 25쪽’, ‘Roger that’, ‘아이 XX 연기’, ‘방구 뿡뿡뿡’ 제스처 등은 그의 재치와 위트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가장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던 ‘수소환원제철’ 공식 또한 초스피드로 암기해 매력적이고 지적인 배우(?) 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에피소드2. 달리고 또 달려도 거뜬한 조윤우 배우의 무한체력
뒤에서 쫓아오는 악당무리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조윤우 배우의 모습.

연이어진 탄소 빌런과의 야간 추격씬은 그야말로 체력과의 싸움인데 조윤우 배우는 장시간의 촬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를 거뜬히 소화해냈다. 잡힐 듯 말 듯 줄다리기하며 불시에 나타나는 단서들을 확인하는 조윤우 배우의 손에 땀을 쥐는 연기 덕에 초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이 들려온다. 조윤우 배우는 <꽃미남 라면가게> 데뷔 이래 고등학생, 비서, 아이스하키 선수, 눈치백단 꽃화랑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hapter3. <포석호의 비밀지령> 자네만 믿는다.

장항준감독과 조윤우 배우가 공중전화 부스 앞에 서 잇는 그린 투마로우 메인 포스터 우측에 이벤트 내용이 있다. 포석호의 특병 지구를 구하라 010-9761-2332 지금 바로 전화해 지구를 구해주세요!

■이벤트명 :포석호의 비밀지령
■진행 기간 :2022.01.13~2.12
■당첨자 발표 : 2022.02.17(목) *문자로 개별 발표
■참여 방법
1. 010 -9761 -2332로 전화하여 음성을 듣고 , 코드를 입력해 메시지 수신
2. 메시지 속 url 을 통해 유튜브 영상으로 접속하여 영상 시청
3. 시청 후 유튜브 더보기란에 안내되어 있는 응모 폼에 접속해 퀴즈의 답변 작성, 정보 입력까지 완료하면 참여 완료
4. 유튜브 영상 댓글에 감상평 작성 후 캡처본을 응포 폼에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 UP!
■경품 : 총 100명
1등: 친환경 소재 자켓 파타고니아 Retro Pile Jkt (1명)
2등: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키트 (4명)
3등: 친환경 브랜드 시타 데일리 페이셜 수분크림 120ml (5명)
4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90명)

포스코 라고 쓰여진 공중전화 박스 앞에서 미소짓고 있는 장항준 감독과 조윤우 배우의 모습.

‘Green Tomorrow: 미래에서 온 남자’ 마지막 장면에서 공중전화 부스를 타고 Park1538을 향해 날아가는 두 명의 포석호. ‘수소환원제철’이 세상을 구할 첫 번째 열쇠라고 언급했던 포석호 박사의 말을 떠올려보면 이 둘의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이 둘의 친환경 로드무비가 어떻게 전개될지 ‘Green Tomorrow’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관련 글 보기

URL 복사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공유하기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