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설비관리 담당 직원들이 Drive 패널 앞에서 태블릿으로 POINT 시스템에 접속해 이상 조치 방법을 학습하고 있다. 포스코, 50년 정비기술 노하우 결집한 ‘POINT’ 오픈 2021/06/16 다운로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