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가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포항제철소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월 14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에서 후판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 포스코가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포항제철소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월 24일 고객사 현대중공업이 포항제철소 복구응원 커피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 11월 2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이 3고로에서 출선하고 있다.
▲ 11월 2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 11월 2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2열연공장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