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포스코, 호주 산토스와 LNG 장기공급 주요 조건 합의

포스코, 호주 산토스와 LNG 장기공급 주요 조건 합의

2026/09/15

I 2030년 또는 2031년 공급 개시 목표로 협의
I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 공급 기반 강화 기대

포스코가 호주의 LNG 생산기업 산토스(Santos)와 LNG 장기공급 주요 조건에 합의했다.

양사는 2030년 또는 2031년 공급 개시를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종 계약은 양사 간 판매구매계약(SPA, Sales and Purchase Agreement) 협상과 필요한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산토스가 광양터미널까지 LNG를 선박 운송해 도착시키는 DES(Delivered Ex Ship) 조건으로 검토한다. 포스코는 이를 발판으로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 조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산토스와 장기 파트너십 협의를 이어가며, 중장기적으로 LNG를 저탄소 제철공정 전환 과정의 가교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케빈 갤러거(Kevin Gallagher) 산토스 CEO는 “포스코와 같은 세계적인 철강사와 새로운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포스코에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LNG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번 합의가 저탄소 제철공정 전환과 2050년 탄소저감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호주에 위치한 산토스의 바로싸(Barossa) 가스전 전경.

관련 글 보기

URL 복사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공유하기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