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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27일 포항제철소 4고로 화입 행사를 진행했다. 4고로 앞에서 포항제철소 직원들과 임직원, 포항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랫줄 현수막에는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이라고 적혀있다. 사람들 뒤로는 4고로 4대기 화입, 2024.06.27이라고 적힌 푸른 배경의 기념 현수막이 걸려있다.

▲포스코가 27일 포항제철소 4고로 화입 행사를 진행했다. (첫 줄 왼쪽부터) 이철무 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 천시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이본석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 김성호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정덕균 포스코DX 대표이사 사장, 김경한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포항제철소 4고로 풍구에 화입을 하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포항제철소 4고로 풍구에 화입을 하고 있다.

포스코가 27일 포항제철소 4고로 화입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이 가슴팍에 행사꽃브로치를 달고 화입 기념 멘트를 적고 있다.

▲포스코가 27일 포항제철소 4고로 화입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포스코 포항 4고로, 3차 개수 마치고 조업 재개

2024/06/27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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