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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이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배수와 진흙제거 작업이 한창인 전기강판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2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배수와 진흙제거 작업이 한창인 전기강판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2연주공장에서 철강반제품인 슬라브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 포스코 포항체절소가 10일 3고로 가동을 재개한데 이어 12일에는 4고로와 2고로를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했다. 사진은 2연주공장에서 철강반제품인 슬라브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 철강반제품 생산 시작

2022/09/13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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