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포항 바다 옆 힌남노가 휩쓸고 간 포항제철소의 모습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9월6일-포항제철소-야경-지난-6일-태풍-힌남노가-휩쓸고-지나간-후-대한민국-산업의-심장인-포항제철소가-멈췄다-1024x517.jpg)
▲(9월 6일 포항제철소 야경) 지난 6일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지나간 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가 멈췄다.
![포항제철소가 태풍 침수 피해 이후 4일만에 고로를 정상가동해 불이 켜진 모습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9월11일-포항제철소-야경-포스코-포항제철소-태풍-침수-피해-이후-4일만에-고로-정상가동-희망의-불-1024x576.jpg)
▲(9월 11일 포항제철소 야경)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침수 피해 이후 4일만에 고로를 정상가동하며 다시 희망의 불을 밝히고 있다.
![대풍 침수 피해 전 화려하게 불을 지피고 있는 포항제철소의 야경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포항제철소-야경-자료사진-태풍-침수-피해-전-포스코-포항제철소-야경-1024x583.jpg)
▲(포항제철소 야경, 자료사진) 태풍 침수 피해 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지난-10일-정상가동을-시작한-포항제철소-3고로가-붉은-쇳물을-다시-힘차게-쏟아내고-있다.jpg)
▲지난 10일 정상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3고로가 붉은 쇳물을 다시 힘차게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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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포항제철소 야경) 지난 6일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지나간 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가 멈췄다.
▲(9월 11일 포항제철소 야경)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침수 피해 이후 4일만에 고로를 정상가동하며 다시 희망의 불을 밝히고 있다.
▲(포항제철소 야경, 자료사진) 태풍 침수 피해 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
▲지난 10일 정상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3고로가 붉은 쇳물을 다시 힘차게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