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 포항제철소 야경) 지난 6일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지나간 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가 멈췄다.

▲(9월 11일 포항제철소 야경)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침수 피해 이후 4일만에 고로를 정상가동하며 다시 희망의 불을 밝히고 있다.

▲(포항제철소 야경, 자료사진) 태풍 침수 피해 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

▲지난 10일 정상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3고로가 붉은 쇳물을 다시 힘차게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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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포항제철소 야경) 지난 6일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지나간 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가 멈췄다.
▲(9월 11일 포항제철소 야경)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침수 피해 이후 4일만에 고로를 정상가동하며 다시 희망의 불을 밝히고 있다.
▲(포항제철소 야경, 자료사진) 태풍 침수 피해 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
▲지난 10일 정상가동을 시작한 포항제철소 3고로가 붉은 쇳물을 다시 힘차게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