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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침수 피해 현장이다. (왼) 흙색의 물이 가득차있다. (오) 제철소에 흙색 물이 가득 차있다.

제철소 침수피해 현장이다 (왼) 제철소에 빗물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오) 제철소 내에 물이 바닥에 가득 차있다.

▲ 6일 새벽 시간당 110미리 폭우로 냉천이 범람하면서 채 1시간도 안된 짧은 시간에 침수된 포항제철소 현장들

냉천 범람으로 침수된 압연라인 지하설비에 물이 빠진후 직원들이 진흙과 뻘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이다.

▲ 냉천 범람으로 침수된 압연라인 지하설비에 물이 빠진후 직원들이 진흙과 뻘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

냉천 범람 주변 지형의 모습이다. 왼쪽 상단 갈색영역은 선강지역 가운데 하늘색 영역은 압연지역 압연지역 안에 파란색 동그라미 영역은 대규모침수지역과 수전변전소의 모습이다. 오른쪽 아래부터 오른쪽 상단까지 인명사고 발생아파트, 지방천(냉천)범람, 지방청(냉천) 기존 경로라고 적혀있다.

▲ 냉천 범람 주변 지형

포항시 냉천 공원화 사업으로 냉천을 메우면서 강폭이 좁아져 물길이 막힌 모습이다.

▲ 포항시 냉천 공원화 사업으로 냉천을 메우면서 강폭이 좁아져 물길이 막힌 모습
– 6일 새벽 시간당 110미리 폭우로 포항제철소 방향으로 냉천이 범람해 압연라인 대부분 침수

 포항제철소로 뱡향으로 물길을 바꾼 원인이 되었던 다리 냉천교 모습이다.

▲ 포항제철소로 뱡향으로 물길을 바꾼 원인이 되었던 다리 냉천교
– 냉천교가 댐 역할을 해 물길이 막혀 폭우로 불어난 물이 바다로 빠지지 못하고, 포항제철소로 범람이 되어 압연라인들을 침수시킴

▲ 포항제철소 3문 인근 냉천범람 영상

▲ 포항제철소 3문 진입 당시 냉천범람 영상

포스코 포항제철소 압연공정 복구집중 체제 전환

2022/09/15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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