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제철소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개선 및 신속복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 심민석 디지털혁신실장, SK텔레콤 윤형식 인프라고객CT담당, KT 박정준 기업고객본부장, LG유플러스 임성준 NW인프라운영그룹장. 포스코, 통신3사와 함께 제철소 재난대비 통신체계 구축한다 2023/04/21 다운로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