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포스코 친친프로젝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포스코패밀리와 송도중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만남

[포스코 친친프로젝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포스코패밀리와 송도중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만남

2014/12/08

지난 11월 21일, 포스코 직원들이 송도의 한 중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송도동과 오랫동안 자매마을을 맺고 있는 포항제철소 제강부! 이번 방문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했을까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포스코 직원들의 송도중학교 방문기를 소개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D

꿈을 그리는 학생들과 꿈을 실현한 선배들의 만남!

오랜만에 방문한 중학교! 송도중학교는 포스코 직원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기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교실 뒤 학생들의 “자원은 OOO이다.”라는 포스터는 포항제철소 정문의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문구와 대비되는 창의적 문구들로 직원들을 웃음 짓게 했는데요.

“자원이란, 과자다.

왜냐하면 생각없이 먹다보면 없어지듯이

자원도 과자랑 같기 때문이다”

직원들이 “나 때는 이랬는데..”, “나 때는 이런 거 없었는데..”, “이런 칠판은 그대로네!”라며 추억을 곱씹는 동안 송도중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오며 포스코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7월, 포항 제강부 직원들과 송도중 학생들은 학교 내 ‘낡고 어두운 공간’을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바꾸는 “학교 공간 바꾸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도중 2층 과학실 입구에 예쁜 벽화 그림을 함께 그리며 학교 공간을 재구성하기도 했답니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꿈 이야기!

이번 방문에서는 제강부의 두 선배가 학생들과 꿈을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명 ‘꿈의 스토리’!

‘꿈의 스토리’는 막연한 미래와 획일화된 꿈으로 앞날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다양한 꿈을 먼저 이뤄나가고 있는 포스코 직원들이 인생선배로서 이야기를 나누며 꿈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간인데요. 강연자로 나선 직원들은 본인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처음에는 살짝 긴장했지만, 이내 학생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제강부 김민철 엔지니어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소개한 뒤, 본인의 꿈인 ‘엔지니어로서의 삶, 그리고 엔지니어로서의 또 다른 꿈’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남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사실! 김민철 엔지니어는 “오랜만에 중학교에 오니 기분도 새롭고, 요즘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 나누다보니 보람도 있고, 또 내 꿈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강부 김영화 총괄은 ‘나의 노력으로 꿈은☆이루어진다’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강연에 본인이 살아온 삶과 꿈을 이루기 위해 쏟았던 노력 등의 인생경험담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이렇게 제강부 직원들은 각자의 꿈 강연을 통해 ‘꿈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며, 스스로의 충분한 고민과 노력에 따라 어떻게 실현 가능한지가 결정된다’고 이야기하며 송도중학교 학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트리즈 프로그램 시간!

꿈 강연 후, 학생들은 열연부 박성찬 매니저가 진행한 ‘나로호의 추락 시간을 벌어라’라는 트리즈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는데요. ‘나로호의 추락 시간을 벌어라’ 트리즈 프로그램은 최소한의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서로 협동하여 문제를 푸는 창의 수업!  

친구들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 반 친구들이 ‘경쟁의 대상’이 아닌 무언가를 해결하는 데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사이가 되어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트리즈 프로그램을 진행한 박성찬 매니저는 “저의 학창시절에 비해 학생들이 확실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적극적이어서 보기 좋았고,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습 수준과 상관없이 학생들이 스스로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게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트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하는 능력이 쑥쑥 커졌기를 바랍니다! : D

지금까지 포항 제강부와 송도중 학생들이 함께 한 ‘친친 프로젝트’를 만나 보았는데요. 유쾌하고 진솔했던 인생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이 잘 느껴지셨나요? : )
지난 7월 4일, 포스코의 ‘우리 학교는 친친와이파이존’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포스코는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지역 학교들의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와 ‘학교폭력 감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송도중학교 학생들, 화이팅! 밝은 미래의 새싹들, 모두 화이팅!

관련 글 보기

URL 복사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공유하기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