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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립 50주년…“50년 후에는 매출 500조원”

2018/04/02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50년 후에는 매출액 500조원 영업이익 70원 계획을 말하고있는 모습

l 철강 넘어 신규사업 육성으로 100년 기업 미래 비전 제시

포스코가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68년까지 연결 매출 500조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지난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항 포스텍 체육관에서 개최한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이와 같은 목표를 발표하며, 주력 사업인 철강 외에 인프라, 신성장 분야 등 비철강 분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져가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주력 사업인 철강사업은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지위를 견고히 하고, 트레이딩ㆍ건설ㆍ에너지ㆍICT를 융합해 인프라 사업으로 육성하며, 에너지 저장소재ㆍ경량 소재 등을 신성장 분야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대 철강사 포스코는 1968년 4월 1일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로 설립된 이후, 포항과 광양의 일관 제철소 건설, 세계 최초 해외 일관 제철소 건설, 용광로의 역사를 대체한 파이넥스 공법 개발, 차세대 자동차용 강판 기가스틸 양산 등 끊임없는 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끌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철강사로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100년 기업을 향한 포스코의 새로운 목표는 철강 뿐만 아니라 비철강 분야에서도 강자가 되겠다는 의미로 ‘Unlimit the Limit : Steel and Beyond (한계를 뛰어 넘어, 철강 그 이상으로)’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한 시점에 연결매출 500조원, 영업이익 70조원의 경영 실적을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며, “1968년 제철보국의 창업 이념으로 출발한 포스코가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지금의 눈부신 도약을 이루었듯이, 글로벌 100년 기업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임직원들의 정진을 당부했다.

포스코는 100년 기업 실현을 위한 4대 전략을 통해 현재 그룹 이익의 80% 가량이 철강과 관련 분야에서 나오는 수익구조를 철강, 인프라, 신성장 등 3대 핵심 사업군에서 4:4:2 비율로 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계를 뛰어넘어,철강 그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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