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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감동으로 함께한 9일간의 여름휴가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감동으로 함께한 9일간의 여름휴가

2016/09/08

 

포스코 1%나눔재단 4기 베트남 집짓기 봉사활동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포스코1%나눔재단이 모집한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4기가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흔한 여름휴가 대신 건축 봉사활동에 도전해 구슬땀을 흘렸던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베트남으로 출동!

포스코1%나눔재단이 사내공모를 통해 최고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한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4기의 봉사활동이 지난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바리아-붕타우성 떤딴현에 위치한 포스코 스틸 빌리지 현장에서 주택 건축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해 시작된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활동은 1%나눔 기부자인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포스코1%나눔재단의 해외 사회공헌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사회공헌활동에 봉사 및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나눔과 봉사를 몸소 체험하도록 하여 확산을 꾀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활동사진

자신의 여름휴가를 활용해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베트남 도착 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 안전교육과 9일간의 봉사 일정을 공유하고, 베트남에 대한 문화와 홈파트너들에 대한 소개를 받으며, 해외에서의 봉사활동에 빠르게 적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 인근의 고아원을 방문하여 놀이기구와 벽체를 도색하고, 아이들과 인형 꾸미기를 하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고자 고아원을 방문했는데, 오히려 봉사단원들이 아이들에게 큰 힘을 얻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홈파트너(입주예정자) 집을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며 주택 건축봉사에 대한 계획을 전했고, 홈파트너들은 자기 가족의 집을 짓기 위해 멀리 한국에서 찾아와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건축봉사활동의 시작

그리고 월요일부터 시작된 건축봉사활동은 그야말로 헌신의 현장이었습니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들은 자신의 최선을 다해서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봉사에는 집이 완공되면 입주하게 될 홈파트너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4기 봉사단 사진

이번 4기 봉사단은 봉사자와 홈파트너, 참여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매일 아침 포항제철소 김찬수 안전파트장의 안전교육으로 시작하였으며, 이미 국내에서 건축봉사 안전 가이드라인 교육을 받은 봉사자들은 안전 서약서에 서명을 하며 안전을 다짐했었습니다. 또한 조별로 안전기사 자격을 가진 담당을 내정하여 안전점검 및 Toolbox 미팅, 안전구호 제창 등을 실시하며 안전한 봉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4기 봉사단 사진

덕분에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기인 베트남에서는 봉사가 한창 진행되는 오후에는 매일 같이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봉사 단원들은 세차게 몰아치는 비를 보며 집이 무너질 것 같다고 울음을 터트린 홈파트너를 안아주며 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건축 봉사가 진행되었던 4일 동안 베트남 현지 법인 4개사(POSCO-Vietnam, SS-VINA, VST, VHPC) 직원들도 현장에 찾아와 봉사에 힘을 더해 주었습니다. 포스코 그룹사에 현지채용인까지 함께 했던 하나 된 포스코의 나눔 활동이었습니다.

4기 봉사단 사진

봉사를 마치고 붕따우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홈파트너에게 지은 집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불안정하게 살고 있었던 홈파트너에게 안전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새집은 가장 큰 삶의 변화였습니다. 새집에서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석한 포스코-베트남 김동호 법인장을 비롯해, 떤딴현 인민의회 부의장, 노동실장 등과 함께 올해 상반기에 완공한 주택 40세대 헌정식을 진행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주택 40세대 헌정식

한편, 포스코 스틸빌리지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포스코베트남(POSCO-Vietnam), 현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호치민에서 약 100km 떨어진 떤딴현에 104세대의 스틸주택을 건축하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포스코1%나눔재단이 건축비를 지원하고, 베트남 지방정부가 부지를 제공하고, POSCO A&C가 현지에 최적화된 스틸하우스를 설계하였으며, POSCO SS-VINA가 생산하는 철강소재를 사용해서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이 글로벌 NGO인 해비타트와 함께 봉사로 건축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완성된 집들의 모습

앞으로도 포스코1%나눔재단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국내, 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글로벌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임직원들께서는 향후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5기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4기 봉사 후기 자신의 휴가를 이웃과 나누고 온 50여명의 자랑스러운 우리의 동료들의 이야기, 작열하는 태양만큼이나 그 열기가 뜨거웠던 봉사활동의 사랑이 철!철! 넘쳤던 감동을 봉사단이 전해 드립니다. 포스코sts제강부 김찬수 베트남에서의 일주일은 의미 있는 내 인생의 커리어를 쓴 기간이었습니다. 봉사에 대한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새겨야 할 때 인것 같고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포스코건설 마케팅그룹 김정호 2016년 생애 최초의 자원봉사활동 기회에 감사드리며 빗속에서 뛰놀던 순수한 어린이들의 미래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포스코 ict 포스코 it사업부 김원일 도와주러 갔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려고 갔는데 사랑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함께 웃어 주려고 갔는데 눈물만 훔치고 왔습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이 보입니다.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코 광양 열연부 문병두 혼자 가는 길은 외롭고 쓸쓸해지고 둘이 가는 길은 정답고 즐거워집니다. 셋이 가는 길은 흥겹고 따뜻해지고 여럿이 가는 길은 소풍을 가듯 기분 좋아집니다.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서로 보듬어 따뜻하게 살아가요~ 포스코 광양 기술개방센터 김병초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다음 세가지를 배웠습니다. 첫쨰는 봉사는 누군가와 함께 즐거움을 얻는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둘째는 제가 누리고 있는 현재만 가지고도 더 많은 봉사가 가능하며, 셋째는 봉사는 혼자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그 결과가 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항상 누군가 뒤에서 수고해주신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휴먼스 포항서비스그룹 김경실 life is a struggle between surplus and shortage. 저의 잉여를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행복한 시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코인재창조원 직무교육그룹 신현태 '봉사활동'이라고 쓰고 '행복한 경험'이라 읽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의 경험이었지만, 나 자신의 행복을 찾아온 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나눔의 기쁨을 다음에도 이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포스코 후판부 1후판공장 이상준 말로만 들었던 빌리지 봉사에 한 땀 한 땀 함께 나눈 아름다움이 저에게는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홈파트너분의 미소와 우리들의 열정이 확 저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작은 것에서 나누느 베풂을 배웠고 나의 갈 길을 새로이 간직했습니다. 10년 후의 홈파트너분의 집에 함께 가요~ 2017년 8월 21일 베트남 붕따우에서 만나요!

앞으로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나눔 활동을 펼쳐 갈
포스코 임직원 여러분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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