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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틸빌리지,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 선도한다

2018/04/11

┃11일 제51차 UN 인구개발위원회에서 공식의견서로 채택
┃UN 193개국에 모범사례로 권고, 공식의견서 영구 보관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11일(한국시각) 뉴욕에서 열린 UN의 제51차 인구개발위원회에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atainable Development Goals) 선도모델로 공식 채택됐다.

지난해 11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우수모델’ 사례로 등재된데 이어 5개월 만의 ‘선도모델’ 채택은 포스코의 지구촌 주거 빈곤 해결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포스코가 포스맥을 활용해 미얀마에 건축한 스틸브릿지 모습.
▲2017년 포스코가 포스맥(PosMAC)을 활용해 미얀마에 건축한 ‘스틸브릿지’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택이나 다리 등을 만들어주는 포스코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포스코는 2014년 베트남 붕타우성에 104채의 집을 짓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미얀마, 태국에도 각각 스틸브릿지와 야외체육시설을 건축하며 약 6,500명에게 새로운 터전을 헌정해왔다.

스틸빌리지 조성에는 포스코그룹의 역량이 총 결집됐다. 포스코는 ‘녹슬지 않는 철’로 불리는 고내식 강재 포스맥을 적용하고, 베트남 현지 생산 법인 POSCO SS VINA 등에서 H형강을 조달했다. 포스코A&C는 포스코 강재를 동남아의 고온다습한 건축 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최적의 설계를 무상으로 개발하고 시공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화재피해가정과 저소득가정을 위한 스틸하우스 사업이 전개되고 있으며, 포스코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틸하우스 ‘50호’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11일 뉴욕에서 열린 제51차 UN 인구개발위원회에서 의장이 포스코 스틸빌리지 사례 등 공식의견서를 소개하고 있다.
▲11일 뉴욕에서 열린 제51차 UN 인구개발위원회에서 의장이 포스코 스틸빌리지 사례 등 공식의견서를 소개하고 있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UN 공식의견서 채택은 포스코가 지난 50년간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회사 가치를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창출로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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