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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생산기술직 채용 방식 개선… Right People 선발에 심혈

2018/04/20

┃각 분야 전공 기초 평가하는 ‘직무능력평가’ 신설
┃‘그룹토론’  면접 추가해 협업 능력 확인

포스코가 2018년도 상반기 생산기술직 채용 단계를 강화하고, 지원자들의 잠재력을 더 꼼꼼히 확인한다.

포스코는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되는 ‘2018 상반기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채용’의 총 4단계 전형절차 중, ‘PAT’와 ‘2차면접’ 부문에 세부 항목을 추가해, 지원자들이 직무 전문성과 협업, 소통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항목은 총 두 가지다.

‘PAT’로 불리는 포스코 인적성 검사 ‘POSCO Aptitude Test’에 직무능력평가를 추가한다. 기존에는 일반상식·수학·한국사 지식을 확인하는 ▲필기시험과 더불어 ▲인성검사 ▲서술평가 총 3개 테스트가 이뤄졌는데, 이번 공채부터는 ‘직무능력평가’도 함께 치른다. PAT 시험시 기계, 전기, 금속 등 지원 분야별로 지원자가 가진 기초 능력을 공정히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또 지원자들끼리 안건을 두고 찬/반 의견을 개진하는 ‘그룹토론’이 추가된다. 과거에는 생산기술직 공채의 경우 1차 ▲직무면접 ▲인성면접을 거쳐, 2차 ▲조직적합성평가 ▲가치적합성평가로 최종합격여부를 결정했다. 기존 면접들은 면접관과 지원자간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지원자들의 소통능력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포스코는 2차면접시 ‘그룹토론’을 추가하여, 평가자의 개입없이 지원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협업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4월 24일까지 서류접수를 마치고, 5월과 6월 PAT 및 1, 2차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empetency Standards)* 기반 ‘일학습병행제’를 적용해 포스코에서 1년 간 근무하게 되며, 평가 후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2018년 상반기 포스코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모집 요강은 포스코 홈페이지 혹은 포스코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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