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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TV광고 ‘Green Tomorrow, With POSCO’ 온에어

포스코, TV광고 ‘Green Tomorrow, With POSCO’ 온에어

2021/12/01

l 저탄소 철강, 수소, 이차전지소재 등 지속가능한 미래 토대 만드는 핵심사업 임팩트 있게 전달
l 빠른 화면전환으로 몰입감 높여 포스코가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 기대감 제고

포스코가 TV광고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12월 1일 공개했다.

포스코는 이번 ‘Green Tomorrow, With POSCO’ 편에 저탄소 철강, 이차전지소재, 수소사업 등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실현해나가는 포스코 핵심사업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포스코 TV 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 케이블TV는 물론 네이버TV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과 IP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포스코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광고 시청이 가능하며, 12월 1일 오후부터는 포스코 유튜브 채널 ‘포스코TV’에서 인기 유튜버 ‘과학쿠키’가 출연해 광고에 나오는 포스코의 다양한 미래 사업을 설명해 주는 ‘TV광고 코멘터리(Commentary)’를 볼 수 있다.

▼포스코 TV광고▼

▼TV광고 해설 영상▼

이번 광고는 우주에서 바라본 푸른 지구에서 시작한다. 곧이어 아름다운 지구 환경 구석구석을 빠른 속도감의 화면 전환 기법으로 몰입감 있게 보여주고, 그 속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는 포스코 사업을 드러낸다.

해상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패널로 자연순환적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철강재와 탄소 발생 없이 철을 만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표현한다. 아울러 수소 생산부터 사용, 운송까지 수소사업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포스코의 그린 수소 밸류체인의 비전과 新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가는 포스코의 전기차 배터리 소재 사업도 담았다.

포스코 티비광고 중 한 장면으로, 바다 위에 해상풍력발전기와 수소를 실은 배가 떠있다.

▲저탄소 철강, 수소, 이차전지소재 등 지속가능한 미래의 토대를 만드는 포스코 핵심 사업을 담은 포스코 TV광고

“미래의 베이스가 되다. Green Tomorrow, With POSCO”라는 문구로 마무리되는 이번 포스코 TV광고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 토대를 만드는 포스코가 펼쳐나갈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기존 포스코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빠른 화면 전환과 박진감 넘치는 배경음악으로 포스코의 미래 비전을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포스코 티비광고의 한 장면으로, 아이들이 지구를 그리고 있으며, 화면 중앙에는 ‘Green Tomorrow, With POSCO라고 적혀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0월 철강업계 최초로 전 세계 철강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탄소 배출 없이 철을 만드는 수소환원제철 국제 포럼을 개최하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등 탄소저감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 ‘그린어블(Greenable)’ 등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고 기가스틸 100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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