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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의 2021년 다시 보기 & 2022년 미리 보기!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의 2021년 다시 보기 & 2022년 미리 보기!

2022/01/18

포스코의 동반 성장 지원단의 활동 이미지 4장과 함께 텍스트 :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의 2021년 다시 보기 & 2022년 미리 보기

중소기업의 현안 이슈를 컨설팅해 Together With POSCO를 일선에서 실현하고 있는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이 출범 1년을 맞이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25년 이상의 전문가들이 모인 중소기업 지원 전문조직으로 공정 스마트化, ESG 지원, 설비•공정 효율화, 기술 나눔과 혁신지원 등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을 돕고 있다.

2021년 숫자로 보는 동반성장지원단의 활동 요약 이미지로, 19개 중소기업대상 72건 과제를 발굴하였으며, 7명의 컨설턴트가 250회 현장 방문을 진행했으며, 856회 심층면담과 500건의 지도활동을 펼쳤다.

2021년 3월 킥오프를 시작으로 2021년도에 총 1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72건의 과제를 발굴, 컨설팅했으며 이를 위해 총 7명의 컨설턴트가 무려 250회 현장을 방문하고 856회의 심층면담과 500건의 지도활동을 진행했다.

동반성장지원단 컨설턴트의 열정이 뜨거운 만큼, 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들의 만족도도 높았는데.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원기업의 가려운 부분을 적재적소 파악하고 컨설팅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중소기업 VOC 내용은 저임금, 3D업종, 고용불안 등으로 인력 확보 어려움, 비용절감, 생산우선 등으로 ESG 관련 사회적 요구에 대응 부족, 영세한 경영환경,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설비, 에너지 관리 효율 저하, 시장대응 신기술 개발 난항, 미래 불안감으로 혁신 주저 → 이에 따른 동반성장지원단 4대 컨설팅 분야 1. 스마트 팩토리 구축 , 2. ESG 지원, 3. 설비, 공정 효율화, 4. 기술나눔과 혁신지원


동반성장지원단 1년의 헌신, 중소기업 매출확대와 비용절감 결실 맺어 동반성장지원단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ESG 지원, 설비•공정 효율화, 기술나눔과 혁신 지원 등 총 네 분야에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각 분야의 컨설팅 내용과 성공 사례를 살펴보자.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비용절감과 생산품질 향상에 성공한 동주산업 & 신일인텍

동반성장지원단 스마트화 컨설팅을 진행중인 동주산업과, 신일인텍의 회의 모습.

▲ 동반성장지원단 스마트화 컨설팅으로 비용절감, 품질향상에 성공한 동주산업

생산공정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스마트化 분야는 저임금이나 3D업종, 고용불안을 겪으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VOC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목형 제작에 3D프린터 적용을 지원한 동주산업과 수작업 공정에 자동화 로봇설비를 도입한 신일인텍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두 기업은 각각 1억 2000만 원과 2억 원가량의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SG 현안 해결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 한국 클래드텍 동반성장지원단은 비용절감이나 생산우선 지침 등으로 ESG 관련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벅찬 중소기업도 도왔다. 스마트 세이프티볼*을 활용해 일산화탄소 유발 설비를 찾고, 이를 옮겨 두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클래드텍 작업자들의 고충을 해소했다.

스마트 세이프티볼: 포스코기술연그원-노드톡스-한동대에서 합동으로 개발한 무선 가스 감지기

설비•공정 효율화로 에너지 비용 절감하고 재고를 감축한 동일제강 & 대창스틸 설비•에너지 관리 효율이 떨어졌던 동일제강의 경우, 동반성장지원단의 컨설팅으로 가열로의 가열패턴을 정립하고 자동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연 4700만 원 수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대창스틸 역시 동반성장지원단의 지원으로 코일 저장 업무를 표준화해 야드(yard) 운영을 효율적으로 바꾸고 연간 재고 1만 톤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나눔과 혁신지원으로 매출 신장과 신규 수주에 성공한 인텔철강 & 제이유코리아

좌측은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스마트 공장 킥오프 행사에서의 기념사진과, 우측은 관련하여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관계자의 모습.

▲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의 기술나눔으로 신시장을 개척한 인텔철강

기술을 지원해 수주역량 확보에 힘을 보태는 기술나눔•혁신지원 분야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인텔철강과 제이유코리아를 들 수 있다. 인텔철강은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PosMAC 특허를 이전받아 신 시장을 개척, 연간 10억에 이르는 매출을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동반성장지원단은 제이유코리아 롤(roll) 제작방법을 개선하고 4억 3000만 원 상당의 신규 수주를 성공시키는데 힘을 보탰다.

동반성장지원단의 재무효과로는 기술이전으로 제품판매 증가가 10억, 신규 수요처 개발이 4.3억, 신기술판매확대 5억원 등 매출확대 총 49억원이 있으며, 재료비 절감 0.5억, 재고감축 6.2억, 설비효율화와 전력비 절감이 2.1억 등으로 비용절감에 44억원의 효과가 있어 총 기대 재무효과는 93억원에 달하며, 비재무효과로는 설비장애 해소, 납기 단축, 생산성 향상, 안전리스크 저감으로 설비, 공정 장애 해소로 생산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 기대가 있다.

위의 대표적인 성과들을 포함해 2021년 한 해 동안 지원한 19개 기업에 대한 성과를 종합해 살펴보면, 49억 원의 매출 확대와 44억 원의 비용절감으로 총 93억 원의 재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설비•공정 장애를 해소하면서 생산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비재무적 성과도 뒤따랐다.

이런 성과들은 동반성장지원단 컨설턴트들의 헌신과 열정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는데. 담당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십 회에 이르는 현장점검과 미팅을 통해 지원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꿰뚫는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솔루션 방안에 대해 면밀한 분석으로 실용성과 경제성까지도 철저히 검증한 결과다.

수혜기업의 대표와 직원들의 소감으로는 1. 한국 클래드텍 대표: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혁신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답답했는데, 명확한 답을 얻은 것 같아 시원합니다. 2. 동주산업 생산부장: 평소 개선활동에 무관심 하던 직원이 혁신교육을 받고 나서부터 적극적으로 변해 깜짝 놀랐습니다. 3. 인텔철강 현장직원: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지도에 따르다 보니 현장이 눈에 띄게 변했습니다.

동반성장지원단 컨설턴트 소감 1. 이두흔 리더: 비용과 활용성에 대한 걱정 때문에 스마트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 김건중 차장: 산업현장은 안전이 제일입니다. ESG 지원담당자로서 저의 작은 코칭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든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지원으로 투게더 위드 포스코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3. 최상운 리더: 에너지 효율화는 비용 절감과 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탄소저감에도 기여해 궁극적으로는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의 눈으로 중소기업의 에너지 낭비를 찾고 개선해 동반 성장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4. 김재성 리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전문기술을 나눠줌으로써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할 수 있어서 뜻 깊습니다. 나눔으로 더해지는 동반성장의 가치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겠습니다.


동반성장지원단의 미래, 3단계 로드맵과 역량 강화로 월드클래스 기업 육성2021년 활동으로 동반성장지원단의 열정적인 컨설팅과 그 효과가 알려지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중소기업 역시 늘고 있다. 동반성장지원단 역시 중소기업의 본원 경쟁력 향상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고, 그 결과 중소기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지원하고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을 강건화하고자 지원체계 업그레이드 방안을 마련했는데, 바로 3단계 로드맵이다.

동반성장지원단 2022년 3단계 로드맵: 1단계는 원포틴트 핀셋 지원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설비기능 복원, 작업환경 개선의 내용이며 2단계는 전략적 거래기업 토탈 컨설팅으로 1년 이상 수주에서 출하까지 전공정 현황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내용이며, 3단계는 월드 클래스 기업 육성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해 임직원 모두가 혁신마인드를 갖춘 월드 클래스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1단계는 원포인트 핀셋 지원이다. 기업이 당장에 필요로 하는 부분만 핀셋으로 짚어내듯이 골라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으로 컨설턴트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설비기능 복원, 작업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단계다.

2단계는 거래기업에 대한 전략적 토탈 컨설팅이다. 1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수주에서 출하까지 全 공정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며, 문제점을 프로젝트 단위로 나눠 컨설턴트들이 담당하고,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코치함으로써 컨설팅 효과를 극대화한다.

3단계는 월드 클래스(world class) 기업 육성을 위한 단계다. ‘월드 클래스 기업’은 임직원 모두가 혁신 마인드로 무장해 글로벌 경쟁에서 자생할 수 있는 기업을 뜻하는데. 문제점 개선을 위한 컨설팅뿐 아니라 기업이 스스로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하는 단계다.

한편, 동반성장지원단은 솔루션 제공자로서 받는 기대에 부응하고자 역량을 자체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착수부터 종료까지 모든 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툴(tool)을 구축해 개선 절차를 표준화할 예정이다. 또, 컨설턴트 간 코칭 체계를 수립하고 인재창조원과 협업해 전문 분야에 대한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컨설팅 스킬을 보완할 것이다.

동반성장지원단을 총괄하는 정태수 단장은 “동반성장지원단의 컨설팅이 중소 협력기업들에게 혁신의 양분이자 성장 동력 역할을 해 Together With POSCO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동반성장지원단, 2022년 1월 킥오프로 또 다른 여정 시작동반성장지원단은 2022년 공급사와 고객사를 지원 대상에 포함해 지원기업 후보군 선정을 마친 상태다. 2월 킥오프를 시작으로 상생을 향한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한다.

인디언들의 기우제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한다. 비가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기 때문인데. 동반성장지원단 역시 ‘지원기업이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때까지 끝까지 지원한다’라는 각오로 토탈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을 누비는 동반성장지원단의 활동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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