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포스코 작업복을 입은 최정우 회장이 광양제철소 4고로에서 긴 막대기에 불을 붙여 화입을 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220610_광양-4고로_화입식_최정우-그룹회장.jpg)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친환경•스마트 고로로 재탄생한 광양제철소 4고로에 화입(火入)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4고로 앞에서 포스코그룹 회장과 부회장, 제선부장이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저탄소 친환경 광양 4고로 3대기 화입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 포스코 그룹의 새 역사가 되리라' 푯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220610_광양-4고로_화입식_기념촬영.jpg)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오른쪽), 최지영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선부장(왼쪽)이 4고로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4고로에 회장, 부회장, 위원장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가 긴 막대기를 이용해 불씨를 지피고 있는 모습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6/220610_광양-4고로_화입식_단체.jpg)
▲ 10일 개수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난 광양제철소 4고로에 첫 불씨를 지피고 있는 모습. 오른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이본석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