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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경상북도가 수해복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뒤 현수막에는 2022 제11호 태풍 "힌남노" 수해 조기복구를 위한 경상북도<->포스코 수해복구사업 협약체결 현수막 앞에서 상장을 들고 왼쪽 세명 과 오른쪽 네명이 박수를 가운데 두명이 상장을 들고있다.

▲ 포스코와 경상북도가 수해복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오른쪽)과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오른쪽)과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왼쪽)과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오른쪽)가 3월 6일 경북도청에서 수해복구 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환담을 나누고 있다.

▲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왼쪽)과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오른쪽)가 3월 6일 경북도청에서 수해복구 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환담을 나누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라고 쓰인 파란색 배경의 응원배너이다.

포스코, 경상북도와 지역사회 힌남노 피해 복구 및 재발방지 위해 힘 합친다

2023/03/06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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