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을 2030년까지 전국에 조성하여 연간 탄소 510톤을 감축한다. 16일 양극재 광양공장 인근 계족산에서 열린 첫 식재행사에서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사진 왼쪽)과 모이라 사회적협동조합 양재순 이사장이 편백나무 묘목을 식수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을 2030년까지 전국에 조성하여 연간 탄소 510톤을 감축한다. 16일 양극재 광양공장 인근 계족산에서 열린 첫 식재행사에서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모이라 사회적협동조합 양재순 이사장(사진 앞줄 왼쪽 여덟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