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기본 로드맵 그래프 표이다. 기준연도 2021년 대비 2030년 37%감축, 2050년 Net Zero 달성이 목표다. 2021(기준연도) 516만톤이었던 탄소배출량을 2030년(target)에 324만톤 줄여 37% 감축하고, 2050(target)에는 NET ZERO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사진1.-포스코인터내셔널-2050-탄소중립-목표.jpg)
▲ 2050 탄소중립 기본 로드맵
![포스코인터내셔널 풍력발전기 사진 위에 포스코인터내셔널 2050 탄소 감축방안 표가 그려져 있다. Scope1: 직접배출 탄소 감축방안 설명이다. 연료전환: LNG 발전에서 수소 혼/전소화, CCS: 발전소 배출가스를 국내외 CSS로 확대, Scope2: 간접배출 탄소 감축방안이다. 재생애너지: 태양광/육,해상풍력을 통한 탄소Credit(REC*) 확보할 계획이다.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2050-탄소감축-방안.jpg)
▲ 포스코인터내셔널 2050 탄소 감축방안
![▲지난 27일 신안 육상풍력단지를 방문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 거대한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 사람이 with POSCO 판넬을 들고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썸네일사진3.-지난-27일-신안-육상풍력단지를-방문한-포스코인터내셔널-이사회좌측-여섯번째-정탁-부회장.jpg)
▲지난 27일 신안 육상풍력단지를 방문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좌측 여섯번째 정탁 부회장)
![▲지난 28일 광양 LNG터미널을 방문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 모습이다. 모두 안전모를 쓰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뒤로 포스코인터내셔널 LNG저장탱크가 있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사진4.-지난-28일-광양-LNG터미널을-방문한-포스코인터내셔널-이사회좌측-다섯번째-정탁-부회장.jpg)
▲지난 28일 광양 LNG터미널을 방문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좌측 다섯번째 정탁 부회장)
![▲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안 육상풍력단지 전경이다. 파란 하늘 아래 풍력발전기가 보인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사진5.-포스코인터내셔널-신안-육상풍력단지-전경.jpg)
▲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안 육상풍력단지 전경
![▲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터미널 전경이다.](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사진6.-포스코인터내셔널-광양-LNG터미널-전경.jpg)
▲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터미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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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인터내셔널 2050 탄소 감축방안
▲지난 27일 신안 육상풍력단지를 방문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좌측 여섯번째 정탁 부회장)
▲지난 28일 광양 LNG터미널을 방문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사회(좌측 다섯번째 정탁 부회장)
▲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안 육상풍력단지 전경
▲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터미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