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는 최소 두 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이미지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이 우크리이나를 방문해 비탈리 김 미콜라이우 주지사와 모듈러 제조시설 설립 MOU를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데니스 쉬미할 총리를 예방해 재건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데니스 쉬미할 총리를 예방해 재건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상단 왼쪽에서 세 번째 데니스 쉬마할 총리, 하단 왼쪽에서 세 번째 정탁 부회장)

파란배경 배너,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州에 모듈러 제조시설 설립 추진

2023/11/15 다운로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