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23일, 해상풍력발전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노르웨이 에퀴노르 (Equinor)社와 함께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에퀴노르 박도현 전무, 에퀴노르 톨게 나켄 총괄디렉터, 포스코이앤씨 온상웅 인프라사업본부장, 포스코이앤씨 김동현 그린해양사업추진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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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23일, 해상풍력발전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노르웨이 에퀴노르 (Equinor)社와 함께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인 ‘울산 반딧불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에퀴노르 박도현 전무, 에퀴노르 톨게 나켄 총괄디렉터, 포스코이앤씨 온상웅 인프라사업본부장, 포스코이앤씨 김동현 그린해양사업추진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