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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뉴페이스!북] 1편. ‘열정적인 바보’ 포항 냉연부 도금기술개발과 윤충렬 님

[포스코의 뉴페이스!북] 1편. ‘열정적인 바보’ 포항 냉연부 도금기술개발과 윤충렬 님

2015/05/18

톡톡 튀는 포스코 신입사원들을 소개하는 ‘포스코의 뉴페이스!북’ 시리즈! 그 1편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포항 냉연부 도금기술개발과에 근무하는 윤충렬 님인데요. 스스로를 ‘바보’로 부르는 이유부터 ‘몸짱’이 된 비결, 항상 힘을 주는 가족과 동료들 이야기까지! 윤충렬 님의 솔직하고 발랄한 고백을 함께 들어보실까요? : D

내가 바보인 이유?

나를 설명하는데 ‘바보’라니, 생뚱맞다고요? 이 별명은 신입사원 연수에서 동기들이 지어준 별명인데요. 뭔가에 한 번 빠지기 시작하면 그것만 파고드는 경향이 있어 연수 동안 축구 바보, 헬스 바보, 오목 바보 등의 별명을 얻었어요. 바보라는 말이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열정적이라는 말로 들려 기분이 좋아요. 요즘은 냉연부 도금 팀의 CGL 설비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조만간 ‘도금 바보’라는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운동 하나라도 열정적으로! 꾸준한 노력으로 체지방 8% 달성

제게는 특별한 바디프로필 사진이 있어요. 예전부터 20대가 가기 전에 멋진 몸매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운동하긴 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마침 4학년 2학기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개인 PT까지 받게 되었죠. 3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한 결과 체지방률 8%의 멋진 몸을 만들어 사진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운동하면서 알게 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동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신입사원 연수 기간에도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자신감도 한층 높아져 업무와 관련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불가능은 없다! 히말라야 등정

2013년 1월, 이틀간의 고산병을 극복하며 9박 10일간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에 성공했어요. 이처럼 운동에 대한 열정만큼은 어딜 가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다 보니 즐길 수 있는 건 오로지 운동이었는데요. 주말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대학교에서는 축구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중학교 때는 논산시 육상 대회 3등을, 군대에서는 오래달리기로 대대 1등과 특급전사 선발의 기회를 얻기도 했죠. 이 정도면 운동중독자인 셈인가요?

내 열정의 원천, 존경하는 나의 아버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바로 아버지인데요. 직업은 약사이지만 평소에 하시는 일이 워낙 많아요. 학창시절에는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여 민간 경찰로 지역 활동을 하셨고 지금은 논산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 법원의 조정위원 등 경찰, 검찰, 법원을 통틀어 안해보신 활동이 없답니다. 주말에는 밭에 가셔서 농작물을 길러 지인들에게 선물하시고 로스팅과 더치커피 추출까지, 정말 만능 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가훈을 몸소 보여주시는 아버지, 저에게는 정말 ‘핫’한 분이에요.

연수원의 추억, 뮤지컬 공연

연수 기간 중 참 재밌는 경험을 많이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회장님께서 참석한 자리에서 뮤지컬 공연을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일에 치여 지쳐가던 주인공이 포스코를 위해 헌신한 선배님들에 관한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게 되는 내용인데요. 운 좋게도 저는 주인공인 신입사원 ‘최강철’ 역할을 맡았습니다. 아, 이건 비밀인데요. 극 중 아름다운 두 대리님이 제 환심을 사려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을 연습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가슴이 콩닥거렸답니다.^^


상큼 발랄 톡톡 튀는 포스코 뉴페이스의 인생 이야기 어떠셨나요? 보여드린 것보다 보여드릴게 더 많은 풋풋한 새내기들의 회사 생활을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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