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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센터 미디어아트 ‘철이철철’ 복원 특집] 백남준의 시간이 다시 켜지다

[포스코센터 미디어아트 ‘철이철철’ 복원 특집] 백남준의 시간이 다시 켜지다

2026/07/28

포스코센터 로비의 상징적 미디어아트 ‘철이철철’ 복원 완료를 알리는 포스터형 이미지. 왼쪽에는 백남준의 초상과 컬러 바 배경, 하단에는 “백남준의 시간이 멈추지 않습니다” 문구가 있음. 오른쪽에는 철 구조물에 다수의 TV 모니터가 매달린 작품 일부가 보이며, 화면 아래에는 “백남준의 시간이 다시 켜진다”라는 큰 제목과 함께 “포스코센터 로비의 상징적 미디어아트 ‘철이철철’이 30년 만의 복원을 마치고 다시 빛납니다. 철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세요.”라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음.포스코센터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작품 ‘철이철철’ 전경. 화면에는 “철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거장의 호흡으로 빚어낸 미디어아트 ‘철의철’은 1995년 포스코센터 로비에 설치된 작품으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과 예술적 동반자 구보타 시게코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신축 건물 건축비의 1%를 미술작품 구입에 활용하도록 한 제도가 시행되던 시기였습니다. 포스코는 미술평론가 신용덕 씨를 예술감독으로 선임하고 외부 전문가의 추천과 자문을 거쳐 백남준에게 작품을 의뢰했습니다. 상단의 TV 깔때기, 하단의 TV 나무로 구성된 이 작품은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독창적으로 표현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보임.백남준과 구보타 시게코의 작품 소개 이미지. 화면 왼쪽에는 “백남준 × 구보타 시게코”, “숨겨진 합작의 비밀” 제목과 함께 작품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다. 하단에는 “철이철철, 왜 특별한가?” 제목과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은 텔레비전과 전자 매체를 예술로 바꾼 세계적인 전위 예술가입니다. ‘철이철철’은 철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포스코와 백남준의 예술 세계가 만난 상징적인 작품이며, 부부의 공동작업이라는 점에서 세계적으로도 그 희소성과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철이철철’이라는 제목에도 포스코의 정체성이 담겨 있는데, 백남준 작가는 포스코가 ‘철이 철철 넘치는 회사’가 되길 바라는 뜻을 작품명에 담은 것으로 전해집니다.”라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음. 오른쪽에는 여러 대의 TV 모니터와 금속 구조물로 이루어진 설치 작품이 보이고, 상단에 POSCO 로고가 표시됨.검은 배경의 안내 이미지로, 왼쪽에는 “흐려진 빛을 되살리다” 제목과 함께 “천장에 매달린 깔때기 모양의 뼈대와 바닥에 세워진 철기둥에 설치된 수백 대의 TV 모니터는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노후화와 송출 불량 문제가 생겼습니다. 작품을 더 오래, 더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복원과 보존 작업이 필요했습니다.”라는 설명이 보임. 오른쪽에는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설치·정비 중인 작품 사진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천장 구조물과 다수의 TV 모니터, 작업 장비와 인력, 그리고 작품의 전체 모습이 함께 보임.백남준 작가의 테크니션 이정성이 작품을 점검·보수하는 과정을 담은 안내 이미지. 왼쪽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남성이 CRT 모니터의 색상 막대 화면을 보며 내부를 살피고 있고, 사진 위에 “백남준 작가의 테크니션 이정성” 문구가 표시됨. 오른쪽 위에는 안전모와 하네스를 착용한 작업자들이 장비를 다루는 모습이, 오른쪽 아래에는 비계 안에서 여러 색의 화면이 비친 대형 설치물과 작업자들이 보임. 하단에는 “원형은 지키고, 내부는 더 안정적으로” 제목과 함께 “포스코는 백남준 작가의 테크니션 이정성 씨와 함께 작품의 외형과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내부 시스템을 보완했습니다. 단종된 브라운관(CRT)을 대체해 LCD(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지속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포항제철 공장 풍경, 근로자들의 출퇴근 모습은 모니터 속에 그대로 담아냈습니다.”라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음.포스코센터 로비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아트 작품 전경. 천장부터 원형 구조물과 다수의 TV 모니터가 매달려 있고, 각 모니터에는 다양한 색상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음. 오른쪽에는 “POSCO” 로고가 보이며, 아래에는 “다시 켜진 미래” 제목과 함께 “이번 복원은 단순한 수리가 아니라,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작가의 철학을 미래 세대에 잇는 과정입니다. ‘철이철철’은 앞으로도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철과 예술이 만나는 상징으로 빛나겠지요. 시대를 넘어 끊임없이 호흡하는 예술적 불빛, 30년이 지난 지금도 백남준의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라는 설명 문구가 포함되어 있음.

▽ 포스코센터 미디어아트 ‘철이철철’ 복원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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