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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9편. 광양 화성부 노체설비반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9편. 광양 화성부 노체설비반

2015/06/26

올해 창립 47주년을 맞이한 포스코!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부푼 마음을 안고 그 현장으로 출발해 봅시다. 😀

우리 이런 사람이야!


안녕하세요~! 3코크스공장에서 5코크스 오븐을 관리하고 있는 광양 화성부 노체설비반입니다. ‘제철산업의 종합 화학 단지’라고 불리는 화성부의 노체를 설비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바닥의 땀이 마를 새 없이 동분서주하고 있는데요. 수익 향상은 물론 노체 장수명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노체설비반의 하루를 공개할 테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

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장호정 파트장

화성부는 석탄으로 코크스를 생산해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COG(Coke Oven Gas)를 정제해서 제철소 공정마다 필요 개소에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브라질·캐나다·호주 등지에서 수입한 유연탄은 코크스를 제조하는 데 사용하는데요. 유연탄을 종류별로 배합하고 코크스 오븐에서 1,300℃의 고온으로 건류하면 코크스가 만들어지죠. 화성부는 후공정인 고로에서 고품질의 열원, 코크스를 만들어 고로에 보내는 일관제철소의 최일선 공장인 셈입니다.


이 중 5코크스 오븐은 코크스의 수급과 조업 안정화를 달성하고자 도입한 대형 오븐인데요. 노체설비반은 바로 이 5코크스 오븐의 지속적인 관리 및 보수, 그리고 노체 장수명화와 부속설비를 책임지고 있죠. 설비 관리와 수익 향상에 주력한 결과 지난 2013년 광양제철소장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해 상반기에는 행정부소장 표창을 받기도 했어요.

가장 큰 성과는 대형 오븐의 이점을 살려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것이에요. 대형 오븐의 경우, 장입과 압출 횟수가 기존 코크스 오븐 대비 절반 정도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이때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크게 줄여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었죠.

김진후 주임

2013년 10월 1코크스공장에서 3코크스공장으로 전입한 후 더욱더 코크스 오븐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특히 노체설비반 수익성 향상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올해 상반기에 모두 마무리했는데요. 코크스 오븐과 관련된 여러 기술을 개선하여 총 7천 600만 원의 원가를 절감하였습니다.

화성부의 A특공대, 노체설비반!

장호정 파트장

3코크스공장이 대형 오븐이다 보니 전체 길이도 기존 공장보다 길어 한 번 움직이려면 10여 분씩 걸리는데요. 어느 날, 후배에게 공구를 가져오라고 부탁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거예요. 마침 지나가는 외주 정비업체 공구를 빌려 조치를 다 마치고 나니 저 멀리서 오고 있더군요. 왜 늦게 왔냐고 꾸짖으니 공구가 있던 곳이 워낙 멀어 걸어가는 데만 20분이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이 일이 있고 나서는 무언가 부탁할 때 위치를 먼저 물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행우 총괄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김주홍 후배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기구를 보며 어쩔 줄 몰라 당황해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하나 배워 가는 모습을 보며 제가 신입사원이었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주홍 씨, 훗날에는 최고의 노체 전문가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최정철 부총괄

작년 여름에는 단체로 계곡에 가서 물놀이를 즐겼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선운사, 불교 도래지, 복천 낙지 마을, 왕인박사 국화축제 등 1박 2일 동안 투어를 하기도 했어요. 동료들과 소통하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안주영 부총괄

작년 7월 화성부로 전입 와서 모든 것이 낯선 상황일 때 멘토인 이행우 총괄이 큰 도움을 주었는데요. 주설비 및 부대설비 관리 노하우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주었고, 그 결과 설비관리 과정에서 큰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완벽한 임무 수행! 그들의 비법은?

이행우 총괄

지난 38년 동안 포스코에서 근무하면서 나름대로 쌓은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화성부 1코크스 설비에서 5코크스 설비까지, 직접 얻은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죠. 지난 2012년에는 설비 개선 관련 제안을 제시해 6시그마 유공 부문장 표창을 받았고, 그 해 ‘올해의 화성인’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답니다. 올해도 마지막 열정을 불태운다는 자세로 노하우 전수에 매진할 거예요.

최정철 부총괄

노체 관리 부문에서 일하는 구성원 모두 설비 보수 관련 직무 발명에 많은 정성을 쏟았어요. 특히 코크스 오븐의 장수명화에 기여한 공로가 커 올해 3월 광양제철소장 표창(QSS+ 우수 부문)을 받기도 했답니다.

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 패밀리!

장호정 파트장

제 좌우명처럼 언제나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들도 지나버린 일은 잊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이행우 총괄

‘잘 되면 내 탓이고 안 되면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보람된 성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는 법!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직장생활을 만들어 나가요!

최정철 부총괄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 내가 먼저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포스코패밀리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안주영 부총괄

항상 서로를 아껴주고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동료가 되고 싶어요. 매일 아침 웃으며 인사할 수 있도록 돈독한 동료애를 만들어 나가요!

김진후 주임

설비의 무결점을 위한 활동도 중요하지만, 안전 활동은 더 중요합니다. 자기 주도적 안전 활동에 모범을 보여 직원 모두 스스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


POSCO the Great!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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