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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5편. 불가능을 모르는 사나이! 윤지현 님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5편. 불가능을 모르는 사나이! 윤지현 님

2015/05/11

창립 47주년을 맞아,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제품출하과에서 운송품질을 관리하고 있는윤지현 님을 만나볼 텐데요. 어느새 근무연수가 7~8년 밖에 남지 않은 지금,포스코에서 보낸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윤지현 님의 소감을 한 번 들어보실까요? : D

운송품질관리의 달인, 윤지현 님!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의 제품출하과에서 운송품질을 관리하고 있는 윤지현입니다. ‘운송품질관리’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셨을 텐데요.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품질을 유지하고 제품 상태를 저하하는 근본 요인을 개선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일주일 동안 고대하던 택배를 받았는데 박스가 잔뜩 찌그러져 있고 상품이 파손되었다면 많이 속상하겠죠?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았던 터라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배송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제 일과가 궁금하시다고요? 포스코패밀리를 위해 저의 일상을 독점 공개할게요!

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윤지현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

우리 제품출하과 품질설비반 직원들은 비를 가장 싫어해요. 운송 중에 비가 오면 제품의 품질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일기예보에 민감한 편이죠. 비가 오려는 듯 구름이라도 몰려오면 동료들 미간도 잔뜩 찌푸려진답니다.

참, 비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요. 예전에 동료들과 함께 조직 활성화를 위해 야외로 놀러 간 적이 있는데요. 한참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중에 비가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앞에 달리고 있는 차량이 POSCO 제품을 포장도 하지 않은 채 운송하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놀러 가는 중에도 투철한 직업의식이 발동하여 즉시 담당 운송사에 연락해 포장을 요청했죠. 직업은 못 속인다더니, 동료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

고객이 제품을 주문한 뒤 직접 받아보기까지는 무수한 과정을 거치는데요. 제품 보관, 포장 및 배송하는 과정에서 관련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워요. 때문에 제품출하과 직원은 물론 창고 내 외주사, 운반 담당 운전기사, 부두의 항운 노조 등 모든 직원의 손발이 잘 맞아야 하죠.

또 외주 파트너사와의 정보 교류 또한 중요한데요. 만약 고객사로부터 불만이 접수되면 운송사, 하역사와 함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 수립을 연계한 활동을 펼쳐 재발을 방지하고 있어요. 더불어 매달 1회씩 ‘정보교류회’와 ‘운송 품질 정보교류회’를 열어 운송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 패밀리!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 남은 근무 연수가 7~8년 정도라니… 참 아쉬운데요. 앞으로도 포스코를 위해 힘써 일해야겠습니다. 하하. 퇴직하는 날까지열심히 돈을 모아제 고향인 물 맑고 공기 좋은 경주 서면 아화리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어요.

제 또 다른 목표는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인데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을 생산하여 ‘품질 혁신’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다면 POSCO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예요. 포스코패밀리 사랑합니다.^_^


POSCO the Great!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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