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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3편. 광양의 아이디어 제안왕! 진순규 님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3편. 광양의 아이디어 제안왕! 진순규 님

2015/09/22


포스코 창립 47주년 기념, 위대한 포스코인을 만나 보는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그 13번째 주인공은 광양제철소의 진순규 님입니다. 30년 째 제품 선적 업무를 담당하는 베테랑으로, 완벽한 업무 수행은 물론이고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해 업무 효율을 높인 진순규 님의 이야기, 함께 만나볼까요?

나 이런사람이야!


반갑습니다.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제품출하과에서 제품 선적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진순규입니다. 1985년 11월, 포항제철소 제품출하과 선적관리계로 입사해 이듬해인 1986년 12월 광양제철소 제품출하과로 전입하였으니, 올해로 30년째 제품 선적 업무에 몸담고 있는 셈인데요. 막상 ‘위대한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제 소개를 하려니 조금 쑥스럽지만, 우리 부서 자랑도 하고 동료들의 사기도 높여 줄 겸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22m 높이의 우뚝 솟은 선적 크레인이 있는 그곳, 광양제철소 제품출하과의 무대 광양항 제품부두로 함께 출발해 봅시다. 😀

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진순규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아내의 녹차 밭에서 채취한 찻잎과 백운산, 주변 야산에서 딴 야생 감잎으로 직접 차를 우리고 있는데요. 동료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전통차를 마시며 일상생활을 이야기하는 티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덕분에 직원들에게 ‘茶(차)파트장’으로 통하고 있죠.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건강’과 ‘사기’인데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전통차로 피로를 풀면서 팀워크도 높일 수 있으니 일거양득(一擧兩得)인 셈입니다. 게다가 지상 22m의 크레인 운전실에서 홀로 근무하는 운전원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시간이죠.

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

예전에는 제품부두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스스로를 ‘갯가인(바닷물이 드나드는 물가에서 일하는 노동자)’이라고 낮춰 부르곤 했어요. 자신을 폄하하는 마음이 근무 역량을 저하시켜 제품부두 출하작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했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파트장에 보임됐을 당시, 제품출하과와 광양항만운동노동조합 그리고 하역회사로 구성된 제품부두 안전위원회를 결성하여 ‘제품부두 패밀리 감사나눔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표적으로 상호 존중의 언어 사용하기, 감사한 마음 표현하기, 복장 및 용모 바르게 하기 등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그 덕분에 업무 효율도 크게 향상돼 2013년에는 전년보다 무려 5배 가까이 수익을 향상시켰습니다.

응답하라, 패밀리!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해송 출하 물량 덕분에 팀원 모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광양항 제품부두를 만들 수 있도록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파트장이 되겠습니다. 포스코패밀리 여러분들도 스스로의 품격을 높이는 포스코인으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 😀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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