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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포스코건설-포스코인터내셔널,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1위 나란히 수상

포스코-포스코건설-포스코인터내셔널,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1위 나란히 수상

2019/10/18

포스코그룹이 10월 18일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분야별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에서 포스코가 철강업종 1위, 포스코건설이 건설업종 1위를 차지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수상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활동에 대한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표준협회는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l 포스코, 환경관리 및 인재육성 노력 우수한 평가

포스코는 올해 7번째로 지속가능성대상 1위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이후 환경 관리와 인재육성 및 선발 영역에서 펼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포스코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해관계자와 공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소를 목표로 2021년까지 1조 원 이상을 환경설비 투자에 활용해 친환경 제철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설립한 미세먼지연구센터는 저온 선택적 촉매환원(SCR)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기업이자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고객·구성원·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기업시민 러브레터’를 접수받고,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청년 취·창업 과정 △벤처지원 프로그램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협력사 직원 자녀까지 이용가능한 어린이집 설립 등 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l 포스코건설, 협력사 상생협력 프로그램 및 국내외 CSR 활동 등 인정

포스코건설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기반해 Business, Society, People 측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건설업종 1위에 선정된 것도 이번이 4번째다.

올해는 이해관계자 중 협력업체의 평가가 특히 높았다. 이는 포스코건설이 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 기술을 적극 활용해 건설기술 선도화에 앞장서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한 덕분이다.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상생대출 지원’과 ‘혁신성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중소 협력사들과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또한 더 나은 사회 구현을 위해 발명과학 프로그램, 건설교육 아카데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시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는 해외 건설 프로젝트와 연계한 CSR 활동을 확대하고, 대학 동아리와 연계한 임직원 재능기부봉사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l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따른 지속가능경영 성과 충실히 담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수상했다. 2017년 발간 후 세 번째 만에 거둔 성과다.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18년 주요 경영활동에 대한 성과를 Business, Society, People 세 영역으로 나눠 소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전략국가인 미얀마·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하고 있는 구성원 존중, 이해관계자 소통, 친환경 경영 추진 등의 활동에 대한 검증 내용은 별도의 카테고리로 집중해 다뤘다. 또한 영국의 회계컨설팅기업 PwC의 TIMM(Total Impact Measurement and Management) 방법론을 활용하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18년 한 해 동안 사회에 발생시킨 재무적·비재무적 영향을 측정한 결과를 실은 점이 눈에 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기업시민 이념 구현을 위해 회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유망 강소기업 수출 지원, 해외 공동투자 등을 통해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미래인재 육성·보건의료 지원 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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