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 어르신 350명 초청, 떡국 대접
– 포항, 부산 지역별로 소외계층 가정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
– 포항, 부산 지역별로 소외계층 가정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3일 인천과 포항, 부산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 포스코건설 봉사단원들이 인천 부평구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고 있다. |
포스코건설봉사단원들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인천 부평구 노인복지관에서
소외계층 어르신 350명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하고, 노래교실을 열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 200여명의 세대를 일일이
찾아가 설 안부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포항·부산지역에서도 포스코건설 임직원 및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140명의 노인 가정을 방문해 떡국재료와 후원물품 등 선물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 설 계획이다.
전동준 커뮤니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