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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7가지 방법

2018/04/01

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Next 50년을 준비하는 7가지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포스코의 창립50주년 기념 사업은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궤를 같이해 온 50년 성장 역사를 축하하고 그동안 관심과 성원을 베풀어준 국가와 국민들에게 보답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전현직 구성원들의 노고도 잊지 않았다. 그 7가지 특별한 기념 사업들을 정리해 봤다.

 

글로벌 100년 기업을 향해, 미래비전 선포식

창립 50주년이 되는 4월 1일, 포스텍 체육관에서는 ‘포스코 미래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오늘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함께 해 온 임직원들과 주요 이해관계자 2,20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권오준 회장은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스코의 새로운 미션 ‘Unlimit the Limit : Steel and Beyond’를 발표했다. 수개월동안 임원토론회 등을 거쳐 확정한 이 미션은 지난 50년 포스코 도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에는 철강뿐만 아니라 비철강분야에서도 강자가 되겠다는 ‘한계를 뛰어 넘어 철강 그 이상을 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 날 행사에서는 미래비전 결의 세레모니와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도 진행됐다.

비전선포식 전경

 

50년의 기반을 다진 창립요원과의 뜻깊은 만남

자본, 기술, 경험도 없이 대한민국 최초의 일관제철소를 건립해 낸 창립요원이 한 자리에 모인 특별한 행사도 마련됐다. 지난 3월 26일 포스코센터에서는 제철보국의 사명감으로 불가능을 이뤄낸 창립요원을 초청해 지난 50년을 회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황경노 창립요원 대표는 50년 전 3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창립식을 가졌는데 80조 규모의 세계적인 철강사가 된 포스코의 성장에 감개무량해 했고, 선배들과 자리를 함께한 권오준 회장 포함 임직원들은 선배들의 창립정신을 이어받아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서울숲에 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체험시설 건립

지난 50년간 성원해 준 국가와 국민에게 보답하고 국민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서 포스코는 미래세대에 주목,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창의마당(가칭)’을 서울숲에 건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창의마당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체험∙교육의 장이자 일반 시민들에게는 예술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공모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건축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과학관

▲샌프란시스코 과학관 모습. [출처=위키미디어]

 

포스코센터, 개관 23년 만에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포스코센터는 1995년 당시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을 표방하며 테헤란로에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주변 일대에서 독보적인 랜드마크다. 23여 년의 세월동안 스마트 사무 공간부터 도심 속 복합 문화 공간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해 온 포스코센터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난다. 먼저 지하 상가 공간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식문화 개선을 위한 셀렉트 다이닝 형태의 푸드코트로 조성돼 입소문 난 핫 플레이스부터 알짜배기 맛집들이 문을 열었다. 1층에는 독보적인 커피 맛과 카페 분위기로 유명세를 탄 테라로사가 지상 3층 높이로 들어섰다. 테라로사 내부는 포스코 후판으로 제작한 50미터 길이의 테이블을 중심으로 개방형 공간으로 꾸몄고, 1만 여권의 예술, 문학 관련 도서를 비치하여 누구나 편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키네틱과 미디어아트 활용, 제품종합전시관 “Steel Gallery” 오픈

포스코 철강 제품과 기술력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제품 전시관도 새롭게 오픈했다. 키네틱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최첨단 전시관으로 일반인들도 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대 메가 트렌드에 대응하는 포스코 Super WP(수퍼 월드 프리미엄) 제품과 기술력을 일러스트 영상과 터치기법 등을 활용해 디스플레이하여 좀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도 충분히 충족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종합전시관이 될 전망이다.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 개최

광양은 광양제철소가 들어서며 지난 50년 포스코 역사에 큰 축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포스코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양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7일 전남 드래곤즈 축구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가수 휘성, 소찬휘부터 ‘아모르파티’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김연자 등이 출연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광양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는 포스코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에 방송돼 의미를 더했다.

광양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 모습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했다. 포스코센터 지하 1층 포스코미술관에서는 5월 8일까지 “Hommage to POSCO (오마쥬 투 포스코)’ 전시회가 열려 포스코의 성장과 도약을 형상화한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포항 포스코역사박물관에서는 포스코 50년 성장사를 기록한 다양한 영상물과 소장사료를 함께 소개하는 ‘영상기록 포스코 반세기’ 전시회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3년만에 다시 부활한 포스코센터 음악회도 창립 50주년을 맞아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4월 7일로 예정된 포스코콘서트에는 YB, 선우정아가 출연하고 사은의 의미를 담아 이해관계자 초청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포스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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