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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웰, ‘879일 무재해’ 기록 달성

포스웰, ‘879일 무재해’ 기록 달성

2016/11/15
– 2014년 6월부터 무재해운동 실시···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

포스웰이 11월 1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배수 달성’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무재해 배수 달성 제도는 업종, 사업장 규모별로 정해진 인증기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에 그 기록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포항사업본부 사업장은 지난 2014년 6월 15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하여 2016년 11월 9일까지 879일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이에 앞서 포스웰 광양사업본부 사업장도 지난해에 무재해 달성 인증서를 받은 바 있다.

포스웰이 11월 1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배수 달성’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 포스웰이 지난 2014년 6월 15일부터 879일간 무재해를 달성하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부터 ‘무재해 2배수 달성’ 인증서를 받았다.

 

무재해 배수 달성 제도는 업종, 사업장 규모별로 정해진 인증기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에 그 기록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포항사업본부 사업장은 지난 2014년 6월 15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하여 2016년 11월 9일까지 879일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이에 앞서 포스웰 광양사업본부 사업장도 지난해에 무재해 달성 인증서를 받은 바 있다.

 

포스웰은 안전한 사업장 구현을 위해 ‘무서방 운동(△무리하지 않기 △서두르지 않기 △방심하지 않기)’과 함께 임직원 건강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법적 요건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외에도 실무자로 구성된 안전보건협의회를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근로자가 직접 작업환경을 측정하여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포스웰은 △엄격한 안전방침 및 관련기준 교육 △직원별 맞춤형 안전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모든 사업장에 대해 전 임직원과 안전관리자가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경일 포스웰 부이사장은 "이번 무재해 기록 달성은 안전관리자를 포함한 포스웰 전 직원이 회사의 무재해 운동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안전한 회사 만들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안전, 위생을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3배수, 4배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포스웰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구 무재해 사업장 실현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광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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