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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포스코형 인공지능 챗봇을 만드는 사람들

2018/09/19

챗봇(Chatbot)은 말 그대로 채팅하는 로봇을 말한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사용자 질문에 답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인데,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단순히 질문하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대화가 가능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챗봇 기술은 메신저 기반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쇼핑몰, 제조회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앞다퉈 도입할 정도로 최근 가장 핫한 기술 중 하나다. 그만큼 챗봇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산업 지형 변화가 진행 중인데, 이 중 직원들의 편리하고 스마트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지원형 챗봇 서비스는 특히 눈 여겨 볼만하다.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오랜 시간 관행처럼 굳어진 업무방식을 개선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챗봇 기술을 도입하면 더 이상 개선이 필요할 것 같지 않았던 부분에서까지 의외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어 기업과 직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스코는 이 같은 업무지원형 챗봇 서비스 도입에 특히 열려 있다. 이미 작년 8월 ‘사람찾기’ 기능에 한정해 사내 챗봇 시스템을 시범 오픈했다. 올해 6월에는 기존 사람찾기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문서 및 메일 검색 기능까지 확대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포스코가 업무지원형 챗봇 서비스 도입에 앞장서는 이유는 무엇이고, 포스코형 챗봇은 어떤 점에서 특별할까? 포스코 챗봇을 만든 개발자(포스코ICT 차민주차장)와 기획자(포스코 정보기획실 신민호차장)를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실제 포스코 챗봇 채팅장 디자인에 맞춰 재구성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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