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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컵 대신 스틸 텀블러를 써야 하는 3가지 이유

테이크아웃 컵 대신 스틸 텀블러를 써야 하는 3가지 이유

2016/01/22

△ 이미지 출처 – 플리커

한국의 성인 한 사람이 1년 동안 마시는 커피는 500잔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고, 많이 마시는 커피. 대개는 무심코 종이로 만든 테이크아웃 컵을 사용해 마시게 되는데요. 이 종이컵이 우리의 건강이나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친환경적이고 건강에도 좋은 스틸 텀블러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스틸 텀블러가 일회용 컵 보다 좋은 이유 3가지,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3개의 종이컵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1년 동안 커피전문점에서 소비되는 컵의 양이 4억 개가 넘는데요, 이는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만들 수 있는 양이랍니다. 단순히 종이컵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26만 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다니, 무척 충격적인 일이죠.

더구나 종이컵은 재활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일회용 종이컵은 수분이 종이에 흡수되지 않도록 내부를 폴리에틸렌이라는 플라스틱 물질로 코팅하죠. 재활용을 위해서는 이 플라스틱 코팅을 분리해야 하는데, 이는 고온으로 가열한 기계로만 가능한 작업입니다. 때문에 종이컵은 생산되는 양의 14%만 재활용이 가능하고, 그마저도 최하등급의 종이박스 용지로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스틸 텀블러를 만드는데 많이 쓰이는 철은 무한대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적 소재입니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사용된 철강재가 철 재활용을 위해 회수되는 비율은 83%에 이르고, 점점 더 발전해가는 관련 기술로 인해 회수된 철강재를 재활용하는 비율도 거의 100%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제부터 종이컵 사용은 줄이고 스틸 텀블러를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앞서 언급되었듯, 일회용 종이컵은 플라스틱 물질로 코팅 처리가 되는데요. 이는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따르면 배출되는 ‘과불화화합물’의 주범입니다. 과불화화합물은 방수와 발유성이 뛰어나 표면 코팅제, 계면활성제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화학물질인데요. 장기적으로 신체에 축적되면 발암 가능성을 높이고, 환경호르몬이나 갑상선호르몬으로 인한 문제, 과체중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입니다.

테이크아웃 컵의 플라스틱 뚜껑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뚜껑들 중에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재질로 만든 것들도 있어 특별히 조심해야 하죠.

하지만 텀블러의 소재인 스테인리스는 니켈과 철강의 합금으로 상당히 견고한 분자구성을 가지고 있고, 도금이나 코팅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 닿을지라도 합성 성분의 일부가 녹아 나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 걱정을 덜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 – 플리커

 

그 외에도 스틸 텀블러의 매력은 무척 다양합니다. 일단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서 파손될 위험이 현저히 적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플라스틱 텀블러는 충격이 가해지는 순간 깨지거나 파손이 될 위험이 있는 반면, 스틸 텀블러는 떨어뜨려도 깨지는 경우가 거의 없죠. 또 보온˙보냉 기능도 뛰어나서 음료를 7~8시간 동안 뜨겁게, 혹은 차갑게 유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커피나 음료를 담은 스틸 텀블러를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원할 때마다 즐길 수 있으니 텀블러가 있는 곳이 곧 카페가 된다는 것! 무척 근사하지 않나요?^^


무심코 사용하던 종이컵의 단점을 텀블러 하나로 극복할 수 있다니, 새삼 스틸 텀블러가 더욱 멋지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이제 종이컵 대신 텀블러와 함께하며 건강과 환경을 지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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