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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와 감사’, 이웃과 함께한 포스코 창립 51주년

2019/04/02

l 포스코 임직원들 포항, 광양 지역사회 찾아 다채로운 감사활동 펼쳐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포스코가 회사발전을 위해 성원해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창립기념일(4월 1일) 전후로 포항과 광양 지역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제철소가 위치한 경북 포항에서는 지난 3월 29일 포항시민들을 위해 효자아트홀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무료음악회가 열렸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최수열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아 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와 포항 출신 피아니스트인 최지안 씨가 베토벤과 멘델스존의 클래식 협주곡 선율을 포항시민들에게 선사했다.

▲ 포항제철소가 지난 3월 29일, 포스코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업시민 정신을 실천하고자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자매마을 주민 250여명과 직원 및 협력사 가족 300여명이 객석을 가득 채웠으며 수준 높은 공연을 동반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포항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 1,300여 명은 3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방과후 학습을 돕는 ‘사랑의 공부방’, 지역 노인들에게 압봉시술, 마사지 봉사를 해주는 ‘수지효행’, 바다 환경을 정화하는 ‘클린오션’ 재능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자매마을 70여 곳도 직접 찾아 봄맞이 대청소를 함께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를 하면서 자매마을 일손 돕기에 발벗고 나서기도 했다.

▲ 포항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 1,300여명이 3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사랑의 공부방’, ‘수지효행’, ‘클린오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매결연을 맺은 자매마을 70여 곳을 직접 찾아 봄맞이 대청소를 함께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를 하면서 자매마을 일손 돕기에 발벗고 나서기도 했다.

4월 1일 창립기념일 당일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포항 환호공원을 찾아 포스코 철강재를 이용해 세계적 작가의 철강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환호공원을 명소화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련기사 보기)

▲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4월 1일 포항시 환호공원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환호공원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회장과 이 시장은 이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포항시 환호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가 위치한 전남 광양에서도 창립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포스코 임직원들의 행보가 이어졌다.

지난 3월 31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김자경 오페라단’ 갈라 콘서트가 열렸다. ‘김자경 오페라단’은 성악가들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오페라 카르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등에 삽입된 곡들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컬 음악과 가곡을 선사해 광양시민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광양제철소는 3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창립기념 체육대회도 개최해 약 1,500여 명의 제철소 직원, 그룹사, 협력사, 지역 동호인들이 소속을 떠나 축구, 야구, 테니스, 족구, 탁구 등 5개 종목을 통해 함께 땀을 흘리며 화합과 교감을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 3월 31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광양시민들을 위한 ‘김자경 오페라단’ 갈라 콘서트가 열렸다. 3월 30일부터 이틀동안 창립기념 체육대회가 열려 약 1,500여 명의 광양제철소 직원, 그룹사, 협력사,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화합과 교감을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은 29일 광양시청을 찾아 지역 아동센터, 노인ㆍ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승합차 2대와 다목적승용차 2대를 기증하고, 창립기념일 당일에는 지역내 무료급식소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 ‘찰칵사진 재능봉사단’에서는 벚꽃이 활짝 핀 금호동에 위치한 백운대 벚꽃길을 찾아 가족 단위 상춘객을 위해 소중한 추억을 담긴 가족 사진을 촬영해주는 등 광양시민들과 함께 봄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일 당일 지역내 무료급식소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광양제철소 ‘찰칵사진 재능봉사단’에서는 벚꽃이 활짝 핀 백운대 벚꽃길에서 가족 단위 상춘객을 위해 사진 촬영을 해주며 광양시민들과 함께 봄을 맞이했다.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포스코에 일반시민들의 축하와 응원도 이어졌다.

포항시 우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창립기념일을 앞둔 3월 29일 자생단체협의회원들과 함께 포스코 선재부를 직접 방문해 우창동 발전에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광양에서는 500명의 광양시민이 광양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준 포스코의 ‘기(氣) 살리기 캠페인’을 광양제철소 제1문 앞에서 개최했다.

▲ 지난 3월 29일 광양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시경제활성화운동본부 주관으로 ‘포스코 기(氣)살리기 캠페인’이 광양제철소 제1문 앞에서 개최됐다.

회사 공식 온라인 소통채널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도 수 많은 댓글이 달렸다.

모 누리꾼은 페이스북에 “포스코 창립 51주년,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대들보 역할을 했던 포스코, 꺼지지 않는 용광로의 열정, 불꽃처럼, 앞으로도 우리 곁에서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포스코, 항상 응원합니다”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 포스코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한편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사내게시판에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달부터 새롭게 문을 연 ‘기업시민 러브레터’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1주년에 즈음해 「기업시민헌장」을 발표할 것이다”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포스코 고유의 기업시민 모델을 만들고 진정성 있게 실천하여 기업시민 포스코가 포항, 광양, 송도의 제1시민, 나아가 대한민국의 제1시민이 되는 그 날을 그려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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