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우 회장이 5월 11일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이하 TKS)의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등 임원진과 만나 한미 관계와 포스코그룹의 對미 비즈니스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혔다. TKS는 미국의 권위있는 비영리 단체로, 스티븐스 이사장은 2008부터 2011년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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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이 5월 11일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이하 TKS)의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등 임원진과 만나 한미 관계와 포스코그룹의 對미 비즈니스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혔다. TKS는 미국의 권위있는 비영리 단체로, 스티븐스 이사장은 2008부터 2011년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