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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실만…”

2018/04/12

사실과 다른 보도에 포스코 브랜드 이미지 훼손 우려

“제발 사실만…” 이 말은 최근 사실이 아닌 포스코 관련 기사가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포스코 내에서 회사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을 걱정하는 직원들의 반응이다.

최근 한 방송사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보도되어 회사의 이미지가 상당히 저하되었던 가운데, 또 유명 정치인이 포스코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발표해 소동이 일었다.

이 유명 정치인은 최근 임명된 고위 공무원이 포스코청암재단의 지원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위 공무원은 포스코 지원으로 연수를 다녀온 것이 아니었으며, 포스코도 즉각 부인했으나 아직 많은 신문에서 마치 사실인 듯이 보도되고 있다.

포스코청암재단이 운영했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포스코NGO펠로십”으로, 한국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비정부기구) 종사자들에게 해외 전문역량 습득과 선진 시민운동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시행한 바 있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포스코NGO펠로십은 연수생 선발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투명성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진행했었는데,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프로그램 취지와 의의가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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